Oris Audi - 이걸 왜 샀을까? Oris

12월이 되면 세일을 미국 사이트들은 세일을 좀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가격을 보고, ' 어 싸네'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물건을

사는 경우가 많이집니다.

오늘의 시계도 결국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부지불식간에 구입을 해버린 시

계입니다.

Oris Audi.

오리스라는 브랜드가 고가의 시계를 만드는 회사는 아니지만, 상당히 기본에

충실한 좋은 시계를 만드는 회사롤 알고 있습니다. 스위스 시계의 입문용으로

Oris 만큼 적헙한 회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택배를 받고 풀어보니 확실히 요 몇일 날씨가 춥긴 추운가 봅니다. 

성애를 제거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겉에 있는 비닐을 제거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9시 방향에 위치한 초침이 특이합니다.

이 시계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일고 있는 책 위에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착용하고 찍은 사집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기본에 충실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기 빨간 시계 바늘의 GMT 기능은

영원히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연말에 하나 사둔다면 나중에 가볍게 선물하기에도 좋고, Audi를 타고 있다면 차와 맞춰서 차고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예전에 아우디를 탔는데 차를 바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