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vintage Ulysse Nardin
비가 내려 그런지 선선한 주말 아침입니다.
딸이 좋아하는 ㄷ덕과 우유를 사러 자전거 타고
심부름 나온 길에
손목위에 올려놓은 율리스 나르당 빈티지입니다.
브레게 블루핸즈와 크림색 섹터다이얼이
잘 어울려 보이네요.
심부름 다녀와 풀어놓고도 한 장 담아주었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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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0.06.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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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28 07:34
제가 너무 미화 했나봅니다. 시계가 그렇게 보이게 만들었나요? 남편이자 아빠의 생존 전략의 하나이죠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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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20.06.27 12:11
분위기는 유럽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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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28 07:34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밍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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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sejaM
2020.06.27 23:19
빈티지 넘 예쁩니다
저도 요즘 빈티지를 주로 알아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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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28 07:35
빈티지 좋습니다. 현행보다도 브랜드와 모델들이 다양한 만큼 잘 살펴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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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밤바
2020.06.28 01:49
다이얼위에 기차길이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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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28 07:36
레일로드! 라고 부르더라구요. 섹터가 좀 더 편하지만...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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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시계를 손목에 두르고 자전거로 심부름 가는 주말 아침이라니.. 듣기만 해도 평화롭고 기분 좋네요^^ 시계야 더 할 나위 없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