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당 마린 다이버 청판~ Ulysse Nardin
율리스 나르당 마린다이버 청판 입니다~!
사이즈와 두께가 너무 아쉽네요 (44mm)
40 미리였다면.....
파저리저브도 너무 짧고 커팅식 러버 밴드도 아쉬운 부분 입니다 ( 너무 많이 잘라도 3칸정도의 여유는 있음)
베젤의 톱니가 미끄러워서 조작감이 아쉽고, 문자판의 파도 각인도 너무 정신 없습니다 (베젤 조작감은 튜더 블랙베이가 갑인듯 합니다, 클릭수 차이인듯)
너무 단점만 적은것 같네요
장점은 용두가 러버로 감싸고 있어서 조작감이 참 좋습니다 ( 내구성은 모르겠음 )
양면 무반사 코팅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일정 각도에서 보면 유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블루와 레드의 조합이 강렬하고 세련되 보이며 베젤의 각인이 매력적입니다
사이즈에 비해서 착용감이 참 좋습니다
시계는 자기 만족이라 생각 하는데 다 떠나서 디자인이 참 이쁩니다 ㅋ
댓글 9
-
그런가요? ㅋㅋㅋ
영국 국기? 미국 국기? 가 생각납니다
-
러버 밴드가 구부러지는 각도를 보니 그리 큰 지름도 아닌 것 같습니다. 취향상 좀 더 작은 시계를 원하시는 게 아니면 사이즈도 적당해 보입니다. 마린 크로노미터 디자인을 다이버 워치에 접목한 개성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
-
마린 크로노미터의 권위자 UN을 손목에 올리셨으니 다른 다이버워치를 부러워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ㅎㅎ
역사를 품은 시계는 두께와 직경을 항변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
-
이것두 이쁘네요
-
율당의 마린 다이버는 요즘 트랜드에 맞게 잘 나온 멋진 모델이군요.
-
Nfc
2021.10.10 07:53
와 율리스 나르당은 완전 색다른 매력이네요. 매장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
fert32
2021.10.17 17:36
예전에 우연히 누가 차고있는걸 봤는데 존재감이 상당하더라고요. 이쁩니다
-
-skiman-
2021.12.17 15:46
어벤져스 캡틴아메리카 시계라고 별칭해도 되겠네요... 멋집니다~
- 전체
- 공지
- 추천게시글
- 이벤트
- 스캔데이
- 단체샷
- Ball
- Baume&Mercier
- Bell&Ross
- Bulgari
- Cartier
- Chopard
- Chronoswiss
- Doxa
- Epos
- Fortis
- Frederique Constant
- Girard Perregaux
- Glycine
- Hamilton
- Longines
- Luminox
- Maurice Lacroix
- Mido
- Montblanc
- Oris
- Rado
- Swatch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Zenith
- ETC(기타브랜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공감 수 |
|---|---|---|---|---|---|
| 공지 | [득템신고] DOXA SUB 300T와의 조우. [17] | energy | 2023.09.03 | 1165 | 12 |
| 공지 | 하와이 와이키키 ft H08 [30] | 현승시계 | 2023.05.22 | 1344 | 11 |
| 공지 | 스위스포럼 게시글 이동원칙 안내 [4] | 토리노 | 2015.03.02 | 1724 | 0 |
| 공지 | [스위스포럼 이벤트 공지]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주세요 [5] | 토리노 | 2011.01.31 | 4323 | 2 |
| 공지 | 남들과 다른 시계 사진을 찍으려면...^^; [395] | Picus_K | 2010.12.02 | 17862 | 69 |
| 공지 | [선택과 구매]어떤 시계를 고를것인가? [282] | 토리노 | 2010.01.14 | 28069 | 56 |
| Hot | 오랜만에 빵뎅이가 들썩거릴만한 신제품 [6] | Tic Toc | 2024.02.20 | 4617 | 2 |
| Hot | 나의 50대 첫 시계는... [21] | 딸바보아빠 | 2024.02.09 | 14834 | 6 |
| Hot | 🎊 스와치 x 블랑팡 Ocean of storms 득템신고! 🎊 [12] | 타치코마 | 2024.01.30 | 2464 | 6 |
| Hot | [응답하라 2006] 2006.08.31 참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3] | Tic Toc | 2024.01.27 | 376 | 10 |
| 214 |
[Ulysse Nardin] 리베르소를 닮은 율리스나르덴~
[16]  | 밍구1 | 2023.11.20 | 373 | 4 |
| » |
[Ulysse Nardin] 나르당 마린 다이버 청판~
[9] | 이치타카 | 2021.09.30 | 482 | 4 |
| 212 |
[Ulysse Nardin] 율리스나르당 톨피루어입니다.
[10] | P.I.차느님 | 2021.07.25 | 565 | 3 |
| 211 |
[Ulysse Nardin] 브레게 핸즈의 매력
[4] | sis3on | 2020.07.08 | 501 | 0 |
| 210 |
[Ulysse Nardin] UN vintage
[8] | sis3on | 2020.06.27 | 401 | 3 |
| 209 |
[Ulysse Nardin] Artdeco Ulysse Nardin 1940’s
[5] | sis3on | 2020.06.18 | 393 | 5 |
| 208 | [Ulysse Nardin] Ulysse Nardin with ash green calf strap [8] | sis3on | 2020.06.08 | 360 | 1 |
| 207 |
[Ulysse Nardin] Ulysse 입당 입니다...!!
[5] | bruce302 | 2020.06.03 | 532 | 2 |
| 206 |
[Ulysse Nardin] 안녕하세요 저도 율리스게시판 살리기 동참할게요
[4] | 엣지남 | 2020.05.25 | 450 | 4 |
| 205 | [Ulysse Nardin] 죽어가는 율리스당을 사진 하나로 살려보고자... [16] | 크누 | 2020.03.10 | 832 | 7 |
| 204 |
[Ulysse Nardin] 심플한 나르당의 매력
[10] | 밍구1 | 2020.03.04 | 550 | 3 |
| 203 |
[Ulysse Nardin] 날은 흐리지만 쨍한 율리스로 불금마무리!!
[6] | Psyche | 2020.01.31 | 557 | 2 |
| 202 |
[Ulysse Nardin] 오랜만에 착샷입니다!
[7] | Kiwon717 | 2020.01.05 | 407 | 1 |
| 201 |
[Ulysse Nardin] 처음으로 느껴보는 나르당 크로노미터
[12] | 밍구1 | 2019.11.11 | 659 | 2 |
| 200 |
[Ulysse Nardin] 빈티지 UN(with breguet hands)
[7] | sis3on | 2019.11.03 | 499 | 3 |
| 199 |
[Ulysse Nardin] 오랜만에 빈티지 나르당..^^
[7] | 서브마리너 | 2019.08.22 | 430 | 0 |
| 198 |
[Ulysse Nardin] 조용한 율리동을 위해 남기고 갑니다. UN 마린 크로노미터입니다!
[6] | kraretto | 2019.07.25 | 681 | 3 |
| 197 |
[Ulysse Nardin] 업무 스트레스는 취미 스트레스로 깨기..
[4] | 드림와치 | 2019.04.06 | 575 | 0 |
| 196 |
[Ulysse Nardin] 빈티지 율리스나르딘입니다.
[6] | 일렉트 | 2019.04.04 | 513 | 0 |
| 195 |
[Ulysse Nardin] 어떤 취미로 스트레스를 푸시는지?
[12] | 드림와치 | 2019.03.14 | 577 | 0 |
ㅎㅎ 본인 시계를 너무 까신거(?) 아닙니까?!
빨파의 색조합이 환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