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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기스 2939  공감:2 2012.09.05 12:15

안녕하세요 포르투기스 입니다. ^^

 

포럼회원 분들이라면 다들 느껴보셨을 법한 이야기 ㅋㅋ

 

 

서브마리너,  3714 등등 소위 포럼내에선 인기있는 시계들 아무리 차고다녀도, (롤렉스 IWC 비하 발언 아닙니다, 전 3714가 아직도 젤 좋습니다.)

 

시계를 아는 사람만 알뿐, 검은 동물의 목적인 여성에겐 큰 인기가 없더군요 ㅋㅋ (가끔 ~ 어랏 이쁘네 ㅋㅋ)

 

물론 내 만족으로 시계를 차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도 알아 봐줄때, 기분 좋지 않습니까? (개인적인생각입니다. ^^)

 

 

아무튼 이런 이유로 인해 '현실 간지'란 말도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발롱 블루가 현실 간지뿐 아니라 시계로서 나쁘단 뜻은 아니구요 (전 발롱블루의 다이얼과, 핸즈, 파란 용두 모두 좋아요)

 

 

하지만 발롱블루의 가장 큰 장점은 "현실간지!!"

 

오랜만에 후배들과 같이 술자리가 있었는데, 여성들도 있다는 얘기에

 

목적 의식(?)을 가지고 발롱블루를 착용하고 나갔습니다.

 

 DSCN3407.JPG

 

아들도 둘이나 있고, 유부남인 것도 다 알면서,

 

여자 후배가 까르띠에 시계 너무 이쁘다며 제 손을 잡고 와락 껴안으며 화장실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물론 많이 마신상태였습니다. ㅋㅋ)

 

(한대 패고 시계풀러~! <- 이러려던 건 아니었겠지요 ㅋㅋ)

 

 DSCN3409.JPG

 

물론 다른 남자 후배들이 말려서 덥침을 당한 건 아니지만,

 

발롱 블루 구입후 가장 뿌듯한 순간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동안 예뻐해 주지 못한 발롱블루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며,

 

발롱블루 예쁘게 봐주세요 ...

 

포르투기스였습니다. ^^

 

DSCN33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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