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칼리버 11과 12의 혼합... Monaco
안녕하세요,
결혼 할 때 샀던 롤렉스 외에는 시계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모나코에 반해버려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칼리버 11을 사고 싶은데 칼리버 12의 스트랩이 더 마음에 들어서 고민을 하다가..
칼리버 11을 사자마자 칼리버 12의 스트랩으로 교체를 해버렸습니다..
2주일 정도 착용한 것 같은데 처음에는 너무 무거워서 살짝 적응이 안되었었는데..
가끔 롤렉스를 다시 차게 되면 안찬것 같은 허전함(?)이 들 정도 이네요..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와이프는 정확한 가격을 모르고 있으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는 바람에..
더욱 마음에 듭니다... -_-;;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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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를찬소년
2018.10.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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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M
2018.10.22 00:49
감사합니다~ 탱크는 산토스로 위안을 삼고..
리베르소는 격하게 땡기는데 사각 시계의 마눌님의 견제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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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마
2018.10.20 16:56
테그에서 제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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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M
2018.10.22 00: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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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10.22 00:58
멋진 시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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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M
2018.10.25 09: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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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
2018.11.05 10:33
오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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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30
2018.11.23 09:20
캬야 예술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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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2018.11.27 11:13
모나코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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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2018.11.29 00:45
저와 반대네요. 전 칼리버12 모나코에 11스트랩을 채웠습니다. 엘리밴드가 비싸서 싼걸 산건데 디버클도 스트랩에 맞게 좀 달라서 결국 비슷한 지출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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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2018.12.30 21:59
이쁩니다...저도 들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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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대장
2019.01.21 17:31
너무 이쁜 모나코네요
사각시계하면 모나코 탱크 리베르소 떠오릅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