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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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고 느끼시는 것은 아마 총을 군에서만 접해봐서 그러실 겁니다.
누구나 총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게 되기 전에는 항상 긴장하지 않으면 사고가 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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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소다토마토
2013.04.07 14:51
으아...
갖고 싶긴 한데,
나만 갖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갖고 싶지 않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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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다 갖고 있는데 이정도면 사실 시민들의 자율통제가 상당히 잘 되고 있는 편이라 할 수 있지요.
오히려 다 갖고있기 때문에 서로 원한살 일을 하지 않고 서로 조심하게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긴 합니다.
집집마다 어떤 총기가 준비되어 있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집주인의 허락없이 절대 남의 집에 들어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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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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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집니다 접하기 힘든 광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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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설레게 하는 기종들도 꽤 많이 보이는군요 ㅎㅎ 시계생활처럼 빈티지한 역사적인 총들이 ㄷㄷㄷ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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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집니다.
가능하다면 몇정보유하면서 분해조립도 해보고 닦아주고 만져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ㅋ
주변에 소음공해가 없는 장소에서는 마음대로 쏠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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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신대로 사유지가 아닌 공터에 나가면 마음대로 쏠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주로 실내 또는 실외 사격장의 레인을 임대해서 사격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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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머리털나고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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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너무 멋져요!
빈티지한 박스도 너무 탐나는군요.. 건쇼 라니.. 너무 가보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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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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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오바마 행정부 총기규제안 발의 이후 폭등한 가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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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666
2013.04.08 15:35
피의 발렌타인 사건...의 주역..톰슨 기관총......잘 보고 갑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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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총 한 정쯤은 보유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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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Wee
2013.04.08 18:33
와 대박이네요 저도 군대생각이 나네요 총을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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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zio
2013.04.08 20:27
요즘 같은 흉흉한 세상에는 킴버 하나쯤은 집에 구비해 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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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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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니 가능한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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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놓고 파니 총이 총같아 보이질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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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나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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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erth
2013.04.11 19:33
대단합니다. 말문이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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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신기하네요
위에 사진중에 어떤모델인진 모르겠지만 하드케이스에 하나 넣어서 들고다녀보고싶긴합니다 ㅋㅋ 영화느낌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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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kyoung
2013.04.18 01:01
갖고싶긴한데..갖고있음 쏴보고 싶기도 할꺼같아서..ㅡㅡ; 무서워서 아예 안갖는게 나을듯하네여...
어우....무섭네요.5.56mm보니 군대생각도 다시나구요.
그래서 더욱 무서운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