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키-스프리

      40분 경유타임동안 발바닥 땀나게 뛰어다닌 보람이 있었습니다!   한 면세점당 하루 6병씩 판다는데, 역시 게이트에서 가장 먼...

    darth vader +194 2024-07-10
  • 그동안에 마신 위스키들..

    오랜만에 다시 왔으니..   술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ㅎ     그동안에 마신 술들입니다.       스텍 주니어는 여러번 경험했는데...

    humblebrag +2 +307 2024-06-28
  • 전설의 멕라렌 F1

    말이 필요없는 모델입니다.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포람페에서도 이제는 이런 자동차가 ...

    쿠키1987 +3 +411 2024-06-02
  • 만년필 들

    시계와 만년필. 왠지 모르게 공통점이 있는 듯 한 아이템입니다.    사용 하면서 가끔 만지작 거리며 쳐다보고 있을 수도 있고, ...

    XXIV +1 +331 2024-05-30
  • 오랜만에 제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6개월만에 다시간 제주 자전거여행 날씨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요새 제주도 많이 안가셔셔 그런지 사람도...

    악즉참 +1 +240 2024-05-28
  • 캠핑오니 좋네요.

    캠핑 요리는 얼큰한 해물탕으로 끓였는데, 아주 소주와 딱 잘 어울리네요!  

    인태기 +4 +503 2024-04-28
  • 비싼 신발은 아니지만..

      비싼 신발은 아니지만, 정말 편해요 ㅎ       포스팅 하려고 검색해보니, 젤 소노마 라인인거 같습니다.   만보 걸으면 아픈발...

    humblebrag +2 +647 2024-04-26
  • 물닭갈비 드셔보셨나요?

    신대장 +1 +428 2024-04-26
  • 나이를 먹다보니.. ㅋ

    원래도 뭘 잘 두고 다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잘 잃어버리진 않는데.. 되찾을때까...

    humblebrag +542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