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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5946  공감:2 2014.01.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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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잊고 잇었는데 올해가 말의해니까 말궁뎅이.. 그니까 코도반~ 음?


뭐 이런 공식으로 두개쯤 지르게 되었네요. 


사실 평소에 그닥 구두에 대한 욕심도 없었고 


케어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바닥도 미끄럽고 어쩌고.. 


암튼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이녀석들을 지르고 말았네요. 


물론 지른후 소감이야 늘 그렇듯이 좋습니다. 


더 맘에드는건 관리를 잘 해야겠지만 변형도 적고 막 신어도 좋다는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듣고 맘이 더 편해졌달까요~





cordo2.jpg


2014년 말과 함께 행복한 지름 되시기 바랍니다. 


- 띠별 아이템 정하기를 해 봤는데 


소 = 소가죽, 호랑이 = 호피, 토끼 = 앙고라, 개 = 개썰매 대장 캐구, 용 = 용자수 스카쟌 뭐 이런식


여러분들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