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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Mille From the ocean to the wrist
바다 위 요트 돛부터 손목시계까지 접목한 신소재

폴 오닐 PAUL O'N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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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 봉봉 컬렉션
RM07-03 미르틸(Myrtille, 블루베리)

리차드 밀 봉봉 컬렉션에 활용된 신소재
리차드 밀은 다른 어떤 시계 브랜드보다 혁신적인 합성 신소재 개발에 매우 적극적이다. 리차드 밀의 파트너 NTPT®사는 오직 리차드 밀 시계에 쓰이는 신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스위스에 300m² 규모의 공간을 오픈하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독특한 쿼츠 TPT® 섬유 등 신소재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TPT®사는 원래 2007 알링기 아메리카스 컵 요트대회에 필요한 돛을 블랙 카본 소재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 기술은 추후 획기적인 제로 연료인 태양열 비행기에 쓰이기도 했다. 2013년부터 리차드 밀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시계 케이스 및 부품에 적용 가능한 신소재를 함께 개발하고 있다. 공동 개발 착수 1년여 만에 탄소섬유 복합 소재인 쿼츠 TPT®를 공동 개발하며 리차드 밀은 시계업계에서는 최초로 신소재 가공을 넘어 개발을 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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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츠 TPT®는 고온에 대한 저항도가 높고 탁월한 강성 덕분에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고급 소재다. 최대 두께 45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한 실리카 층을 자동화 기계를 통해 층 간의 방향을 45도씩 변경하며 층층이 쌓은 후, 레진에 침투시키며, 오토 클레이브(고압 처리기)를 이용해 6바의 압력과 120°C에서 가열한 뒤, 리차드 밀의 프로아트(ProArt) 공장에서 기계 가공 처리한다. RM07-03의 블루베리(미르틸) 모델은 리차드 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러다. NTPT®사에서 리차드 밀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새로운 매트릭스 수지 덕분에 다양한 컬러 구현이 가능해졌다. 여느 리차드 밀 시계 케이스처럼 쿼츠 TPT® 케이스는 케이스의 부피에서 오직 오차 범위 2미크론만 허용하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맞춰야 한다. 이 기준은 완벽한 워치 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엄격한 연구 개발과 수천 번의 테스트를 거친다. 각 제작 과정의 85%는 이러한 상세한 검열이 필수적이다. 이런 독특한 특징에도 쿼츠 TPT®는 귀금속만큼이나 주의 깊게 다룬다. 올해 봉봉 컬렉션에 수작업으로 더한 에나멜은 새콤달콤한 작은 캔디처럼 오감을 자극한다.

* 국내 미입고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