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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4년 전쯤에 여주 아울렛에 한번 가보았고 파주는 가본 적이 없습니다.

 

당시에 란스미어 매장에 갔다가 구입할게 없어서 상당히 실망했던 기억이 있구요^^

 

그 외의 매장에서도 구입할게 없었네요...당시 여자친구랑 갔었는데(지금은 헤어진) 그 친구도 구입할게 없었습니다.

 

그냥 몇만원짜리 티 한두장씩 샀던 것 같아요. 득템(?) 은 없었죠..ㅋ

 

사진도 찍고 군것질도 하고 잼나게 놀아서 괜찮았지만 정작 물건 건진것은 없었네요.

 

혹시 타포 회원님들중에 최근 1년이내에 두 곳 중 한 곳 다녀오신 분 있으시면 살만한게 있는지 이야기 좀 해주세요~

 

가장 기대하는 매장은 란스미어...특히 수입 구두쪽입니다만...커프링스, 넥타이, 벨트, 코트도 볼거라 살만한게 있을지 궁금하네요.

 

사실 아이쇼핑과 나들이 목적으로 갈거라 꼭 물건을 구입하지는 않아도 됩니다만

 

사실 기름값 정도는 뽑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어서요 ^^;;

 

제가 갔던 3~4년전에는 초기라 그런지 좋은 물건이 안 들어온다는 느낌이었는데 최근에는 변화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파주 가게 되면 근처에 헤이리 마을 가서 밥먹고 차도 마시려 하는데 파주 아울렛에서 헤이리가 몇분 정도 걸릴까요?

 

그리고 파주와 여주 중에 물건이 나은 쪽은 어떤 쪽일까요??

 

질문이 좀 많고 두서가 없는 글인데...

 

도움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