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세계 3대 비치 중 하나라더니 정말 비치는 끝내주네요.
치안도 좋아서 새벽까지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삐끼들이 너무 많아서..... 짜증이...ㅜㅜ
여행중에 만난 친구들과 단체시계샷도 추가합니다~~
리조트내 수영장 - 비치가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 모래알이 너무 곱네요.
화이트비치 썬셋 - 보라카이의 썬셋 정말 낭만적이었습니다.
송아지 스테이크 -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보라카이 스타벅스 - 한국인들이 참 많았네요... 저도 뭐 두번이나 갔으니;;
산미구엘 애플 - 도수 3% 입니다. 달콤하니 맛있어서 많이 사마셨네요..^^
리조트내 수영장에서 지샥과.. - 물장구치는 걸 좋아해서 지샥을 들고갔습니다^^
깔리보 공항에서 티쏘와 지샥
태그호이어 그랜드 까레라, 지샥, 그리고....;; - 이름모를 시계를 차고 있던 친구는 필리핀 현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