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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키를 가져다니는 방법은 차를 구매할때주는 가죽키파우치 혹은 그냥 쌩으로 들고다니거나 열쇠고리정도만 끼운다... 이정도 인데


저는 그냥 쌩으로 들고다니다가 몇년전부터는 가죽 파우치를 이용합니다. ^^


Key 1.jpg

좌측부터 코X 보xxxxx 포르xxxx 프xx


맨우측거는 그냥 키케이스니 제쳐두고


원래 제가 알기로는 키케이스로 나온건 아니고 동전이나 카드나 지폐등을 간단히 수납할수있는 파우치 개념의 악세사린데


Key 2.jpg


이렇게 링이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활용하죠 ㅎㅎ


Key 3.jpg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대충 이렇게 가져다니고 어짜피 연결고리가 부착되어있어 시동을 걸고있을때 딱히 지갑에서 분리안해도 됩니다.

4개의 키케이스중에 가장 최근에 그리고 저렴하게 구매했지만 만족도는 제일 높습니다. ^^

요즘 유행하는 카모패턴이라 그런지...


Key 4.jpg

제일 처음에 구입했던 포르쉐디자인의 제품...

장점은 가죽이 엄청 튼튼해서 몇년지났는데도 딱히 상태가 나빠보이지 않네요.


Key 5.jpg

두번째로 구매했던 제품... 요즘은 코치에 밀려 잘 사용안하게 되네요. ㅎㅎ


가죽 소품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구매하셔도 좋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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