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러머님들.
오랜만에 게시물을 하나 올려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리오니와 스테파노 리치를 동시에 득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스타일 (흰색)은 많아서 조금 색다른 셔츠와 그리고 거기에 맞는 타이까지.
2014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5년 2014년보다 더 좋은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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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특공대
2014.12.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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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2014.12.28 09:11
자켓들 가격 넘사벽이죠.
다행인게 저한테는 맞는 기성 자켓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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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음유
2014.12.27 15:17
브리오니 슈트 언젠간 마춰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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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2014.12.28 09:13
기성이 잘 맞으신다면 맞춤보다 기성이 가격이 조금 더 착합니다.
저도 기성이 맞는다면 기성으로 갈 것 같네요. 기다리는 시간이 장난 아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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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4.12.27 21:09
이렇게 매번 브리오니 뽐뿌 주시기 있기 없기~~~~ㅋ
시계 득템은 자제 중이시더니ㅎㅎ
역쉬 Doo님에게는 제냐보다 브리오니죠~^^/ -
Doo
2014.12.28 09:15
CK님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예거 울씬문 득템 축하드려요~~
시계는 항상 노리고 있는데 가격들이 어마어마해서 쉽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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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kj07
2014.12.28 00:21
브리오니 너무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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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2014.12.28 09:16
감사합니다.
kwakj07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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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애호가
2014.12.28 21:34
브리오니, 모든 남성분들이 꿈꾸는 브랜드 아닐지요? ^^
득템 축하드립니다. -
Doo
2015.01.04 16: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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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나우오우
2015.01.17 07:39
넥타이 색감이 참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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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song
2015.02.26 13:38
브리오니의 명성대로 셔츠의 감이 화면상으로도 좋아보입니다.
득템 축하드려요~
이태리 세르발레 브리오니 매장 즐겨 구경만 했던 기억이나네요.
넘사벽인 자켓 가격은 할말을 잃게 만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