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츠의 마무리
저는 20대 때는 양복을 입었지만 요즘은 잘 입지 않네요 최근 2년간 거의 양복을 입지 않았으니까요. 맞춤 셔츠를 구매한지도 거의 3년 전이네요
그래도 알아야할 것은 드레스 셔츠에서 주목하는 것이 넥타이와 목 칼라입니다. 기본적으로 흰색 드레스셔츠가 기본이지만 다양한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어떤 디자인이 잘 맞을까요? 한번 찾아보실까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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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2013.01.2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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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kim
2013.01.27 00:57
칼라 스테이를 하시는 분을 보니 역시 고수는 많은 타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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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벨
2013.01.27 01:48
타임포럼엔 정말 각계층에 고수분들이 많으신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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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456
2013.01.27 02:16
저는 원래 칼라스테이를 사용했었는데...한동안 칼라스테이 없는 셔츠가 패션브랜드에서 나오는 것 같더니 유행처럼 번지더라구요..
역시 수트에는 칼라스테이가 들어간 셔츠가 적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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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3.01.27 03:16
얼굴 형태에 따라 고르는것이 나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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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Voice
2013.01.27 05:47
포워드포인트가 제게는 맞네요. 오랜만에 상기시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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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
2013.01.27 09:46
저는 버튼 다운 형태가 조금 많은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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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1.27 18:34
디자인이 많군요.
저는 클럽형태가 부드럽고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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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3.01.27 19:46
color 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collar 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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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3.01.28 09:49
멋쟁이들 사이에서는 칼라를 일부러 바깥쪽으로 만 다음 곡선을 가지게 입는게 몇년전 부터 유행입니다. 컷어웨이나 스프레드 칼라는 별 효용이 없지만요. 참고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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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ort
2013.01.29 05:00
이런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http://etchbond.com/15011633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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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1.28 10:09
셔츠 디자인이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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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스토
2013.01.28 10:32
오 저 몇가지만 알고 있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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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뚜
2013.01.28 10:47
요즘 칼라 핀이 눈에 들어오던데..
칼라 핀을 할려면 스프레드나 포워드 포인트로 해야하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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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13.01.28 11:49
전 목 높이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칼라모양보다....
현실은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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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골드
2013.01.28 11:52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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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맨
2013.01.28 17:57
컷어웨이는 너무 벌어졌고, 잉글리쉬 스프레드가 스타일리쉬한 핏엔 딱인거 같아요,,저도 애용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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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
2013.02.03 21:43
저는 버튼다운으로 합니다. 이게 제일 실용적이더군요...
가끔 넥타이를 안할 때 칼라깃이 벌어지면.....정말 보기 싫어서, 꼭 버튼다운으로 합니다.
넥타이를 꼭 하는 경우라면 제 기준에는 속칭 반하찌가 제일 무난합니다.......잉글리쉬 스프레드와 노멀의 중간.....저 그림상으로는 스프레드 쯤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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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100
2013.02.04 17:28
와....넥타이 부대들 중에서도...유난히 멋스러운 분들이 간혹 눈에 보일때 마다..저도 정장을 입고 출근해 보고 싶어진다는.....
포스팅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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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메
2013.02.06 21:22
좋은 칼라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목둘레부터 줄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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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6
2013.02.06 22:22
이전에 부당거래의 류승범 와이드 칼라 보니 참 정장스럽게는 멋져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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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골드
2013.02.08 15:26
카라정리된거 저장해둘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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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스
2013.03.12 10:49
좋은정보군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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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리프레셔
2013.03.26 14:01
전에는 무조건 34였는데 이제는 12가 끌려요... 회사에서 높으신 분들도 다 12인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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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돌이
2013.05.24 21:33
좋은정보네요 ㅋ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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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의 모양도 모양이지만 날카롭게 선 칼라가 주는 깔끔한 이미지가 좋아서 요즘엔 셔츠 칼라 스테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