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시
가볍게 들고 다닐수 있는 크로스백이나 슬링백 추천부탁드립니다. !!
10~30만원정도 생각하구있는데요
우선 슬링백중엔 투미 타이콘 슬링백을 생각하곤있는데.. 제가 등치가 큰지라..잘어울리지몰라서 우선 보류시키고
포러머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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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제 입장에서는
저희들은 "갑빠" 라고 지칭하는 비니루로 만들어 진걸 그 돈주고 살려니..도저히 못사겠더라구요;;
뭐..취지는 재활용으로 새롭게 탄생한 패션 아이템 등등의 수식어가 붙지만-_-;;
아직 여기엔 지갑을 못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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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정말 재활용 비닐 이죠.
(어떤 브랜드는 굳이 새 타프를 사용하지만 프라이탁은 100% 재활용 타프만 사용합니다.)
저는 지구에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하고....
프라이탁의 금액은 비싼 스위스 공임이라고 생각하고 지불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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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평소에 좋은일 하시죠?? ㅎㅎㅎㅎㅎ
전 아직도....이 가방 보면 이마트 장바구니가 생각나서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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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 신청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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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랑
2014.03.24 21:29
해외여행 갈때만 사용하실거면 보세 제품 로고없이 깔끔한거 추천드려요 여행가서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기에 볼거리에 집중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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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모델같은 포스가 제게있다면.....일단 머리부터 기르고...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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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2014.03.25 10:54
ㅋㅋ 프라이탁은 저도.. 재활용 천막이란 이유로 꺼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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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cToc님 섭쓰님 PamPan님 시계랑님 돈건이~님 마추픽추님 답변감사합니다..
어째서 여행보다 가기전에 이렇게 돈이 더 많이드는거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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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꽃등심
2014.03.27 01:56
그냥쇼핑보다'여행을'위한쇼핑자체가 돈이많이들죠ㅋㅋ
추천못해드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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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quiao
2014.04.03 14:07
덩치가 크시면 슬링백보다는 폴스미스 보스턴백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FREITAG 모델들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30만원 근처 언저리 꽉채워 추천 드립니다.)
재활용 타프로 되어 있어서... 때묻는거 신경 안쓰고 막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사진의 모델은 F14 Dexter 라는 모델이구요, 더 큰사이즈의 F12 Dragnet, 그보다도 더 큰 F13 Top Cat 이라는 모델도 있습니다.
저는 이사진에 반해서 쓰기 시작 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