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퀘어드 청바지 회원님들의 생각은..

아무 생각 없습니다..

청바지야 나이 상관없이 멋진 아이템이라 생각해요

가끔 전체옷은 깔끔하게 입으면서 요란한 디퀘진으로 포인트 주는 것 괜찮던데요

요란한 디자인은 기분전환을 할 때 포인트로, 평범한 디자인은 그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계처럼 업글병걸리실듯.디퀘취향이시면 이제 발망으로 곧 ㅎㅎㅎ

디젤은 시계로 말하면 서브마리너와 같지요.. 돌체나 디퀘나 발망으로 열심히 경험하시면 다시 디젤로 오게됩니다.ㅋ

비루한 몸매의 저로써는 디퀘만한 청바지는 없는듯하구요.그래도 청바지는 뱅뱅 아닌가요

처음듣는 브랜드네요...

한번 검색ㄱㄱ 해봐야겠군요

마트표 청바지를 입는 저에게 또 이런 시련을..... 검색 중;;;;

전...그냥 리바이스로...

다른 브랜드는 너무 비싸서리...

디젤이 섭마면 리바이스는?? 뱅뱅쯤 되나요??

저도 옷이든 뭐든 싸고 좋은 것을 찾는 주의라서...

요즘은 리바이스와 갭을 입습니다. (리바이스도 갭도 디자인 장난아님. 이전의 구린 물빠진 통바지 생각하면 안됨)

웬만한 일본과 유럽 디자이너 진을 앞선다고 자위합니다 ㅋㅋ

온리 리바이스  ㅎㅎ

디스퀘이드 비싼거 아닌가요?  트루 릴리젼인가는 으마으마하던데...

전..그냥 싸고 좋은 버커루가 좋더군요;;

미국 디자이너 진 유행의 원조라 할 수 있는 7 for all mankind 아직도 무난하고 맘에 듭니다.

주말 화창할때 기분내러 가끔 입습니다만...

워싱진은 디젤로 가게 되고... 생지는 아페쎄나 누디, 플랙으로 손이가게 되네요. 차액으로 깔맞춤할 가디건이나 셔츠한벌을 더 산다는..

전 워낙에 청바지매니아라...

돌체나 디퀘는 벌써 10년전부터 입어왔네요.. 요즘은 워낙 흔하게 고딩들도 입는걸봐서그런지..감흥이 예전만은 못합니다 ㅎㅎ;

발망은..다좋은대...좀 스키니한듯해서..제몸이 돼지라서가 아닙니다!(사실 몸이 좀 불긴했네요..)

수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추천할만한 몇개의 청바지가 있긴하네요 ㅎㅎ;

pt05 by란스미어 한 50만원대였던기억이..루이지 보렐리 한 30마넌대였던..kiton jeans누가 키톤아니랄까봐 130만원정도..brioni denim너도 브리오니 아니랄까봐90만원정도..위에서도 언급해주신 야콥코헨은 50만원부터였던듯하네요..요녀석들은 디퀘와는 다른 나폴리수트에 정말 딱 떨어지는느낌의 청바지들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도 요새는 안입는 디젤청바지들을 수선해서 잘입고다니긴합니다 ㅎㅎ

참고로 저도 30대 중반이네요 ㅎㅎ 주말에 가끔 디퀘나 돌체도 입어줍니다..여친히메께서 싫어하셔서 눈치보면서 입긴하지만요..ㅜ ㅜ 전 10년전에산 청바지를 한번도 세탁안하고 입습니다..저만의 관리방법이 있기에 냄새나거나 그런건없지만..여친히메는 더럽다고 싫어하세요..ㅜ ㅜ

한때저도 디퀘에 빠졌는데요 여자들눈에는 다똑같은 청바지로 보더라구요;;;

더티진같은건 더럽다고ㅠ_ㅠ

전 돌체 14골핏이 좋습니다. ㅎㅎㅎ

저도 청바지를 바담의 비담님처럼 거의 세탁을 안합니다.

물론 냄새난다거나 큰 얼룩같은 오염물은 없습니다. 천성이 물건이든 뭐든 잘아끼고 오래쓰는 지라..

하지만 저 역시도 와이프한테 좀 빨라고 꾸사리를 먹고 있습니다. 세균은 어쩔거냐며.... 흠...    페브리지?

저도 10년전 디올부터 시작해서 돌체 디젤 디퀘까지 청바지 좋아해왔는데 최근 몇년전부터는 브랜드 관계없이 무난한 바지만 입게 되네요. 스타일이 바뀐게 가장 큰 이유겠죠.

저도 디퀘는 조금 요란해서 돌체랑 디젤 많이 입습니다 ^^.

그래도 나이 더먹기전에 디퀘도 살까말까 고민 자주합니다 ㅎㅎ.

요새는 저도 돌체랑 디젤을 다시 찾게ㅡ되네요 클래식이 돌아오는건지 ㅎㅎ

괜찮은거 같습니다 ㅎ

타포 청바지 질문글 때문에...디퀘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청바지며 면바지 한번 입어보니 자꾸 구매하게 되네요.

특히 가끔씩 나오는 바이커핏 면바지들은 입어 보니 예술입니다.(12FW 그래피티 ... 사진상으로 요란하지만 이거 입고 어디가면 걸들이 이쁘다고 한번씩 꼭 물어봅니다.)

30대 중반이지만 전 청바지 입을려고 살까지 뺐습니다. ㅎ

자신입게 입으세요.

디퀘는 슬림핏 보다는 쿨가이크롭 , 클레멘트 , 바이커핏을 추천합니다...

위 3가지 핏은 기장 수선을 할 필요가 없어서요 ^^

디퀘청바지 오늘도 하나 지를까 무척 고민중입니다. 타탄체크롤업진...휴 ...

전 디젤로 시작해서 누디로 안착 했죠 지금은 뭐 20kg이 찌다보니

입던 29사이즈 누디들은 현재 관상용으로 모셔 놓고 있습니다.

누디는 처음에 빠닥빠닥한 생지에 입다 보면 자연스레 내 몸에 맞는 워싱

그게 매력이죠!! 그리고 그 가격대에 마데인 이태리란 강점도 있습니다.

다른 옷에는 관심이 많은데 청바지는 싼걸 사고 잘안입는 편이라 ..디퀘는 비싸요! ㅎㅎ

저도 디퀘를 입는이유가 42사이즈가 저한테 딱 맞아서 돌체나 디젤은 못입고 어쩔수없이 디퀘 슬림핏 , 누디진을 메인으로 입고다니고있습니다

다른 해외브랜드도 저같은 아담한사이즈를 위해서 배려좀해줬음 좋겠네요,

전 10년 전부터 돌체만 입다가 2~3년 전부터 디퀘입는데

디자인면에서는 디퀘가 훨씬 낫네요

돌체는 몇년전부터 좀 디자인이 정체된 느낌이랄까...

현재로썬 디퀘만큼 편하고 디자인좋은 진은 없는거 같아요

청바지의 최고봉은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인것같네요...

요즘은 디젤을 제일 많이 입게되더군요.

저도 한때 디스퀘어드에 푹 빠져서 디스퀘어드 제품이라면 무엇이든 다 사버렸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금방 질리게 되더라구요. 요즘에 즐겨입는 청바지는 야콥코헨, 보렐리, 유니클로인데 무슨진,무슨진 이런 이름도 안붙여지면서 유행도 안타고 너무 좋습니다. 

저는 리바이스만,,,

말이 필요없습니다.청바지 하면 디스퀘어드 입니다

전 그냥 디젤 입어요 무난해서^^

저도 아무래도 야콥688이 진리인듯합니다만....

전 저렴한 구제정도만 입어서요 ㅋ 

뭐 개개인 취향이니 저도 좋던데 디퀘 ~~ ㅋㅋ 그러나 여려개 구매할 아이템은 아닌듯^^

한번입으면 못내려감 더위를 찾아요 ㅋ

저도 디젤에서 디스퀘어드 갔다가 다시 디젤ㅠ

이제 너무 많습니다..

저도 많아 보고 싶습니다..

마르떼 프랑소와 져버드를 아시나여? ㅋ

너무멋부리는바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