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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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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조회 2509·댓글 24
 
스타일리시한 부스였습니다. 프레스 데이에 디스플레이 작업하는것을 보았는데 상당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시계위치를 mm 단위까지 체크하며 면멸히 준비하는것이 인상적이었슴다.
 
 
역시 벨 & 로스는 BR 씨리즈가 초 강세였습니다. 껄껄껄.
 
BR 03-94 블랙 & 화이트. 비 대칭 카운터가 매력 만점입니다. 오홋.
 
 
BR 밀리터리. 6시 방향의 빨간색 로고가 귀엽군요. 오오홋.
 
 
 
 
여기서부터는 완전 근성 플레이였습니다. 파란색 야광을 보여주겠다고 조명이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하는데 촛점 잡으려는 찰라 조명이 어두워저 인내심 + 근성 테스트 였습니다. 사진 갯수는 많지 않은데 제법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 정도 조명에서도 다이얼 안이 잘 보이지 않는 팬텀. 어두워져야 자신의 존재가 드러납니다. 멋진 네이밍 센스.
 
 
 
벨 & 로스 BR 토빌론.
 
 
새로운 모델 라인입니다. BR 02. 어떠한 반응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관리자에 의해 2008-10-07 오전 1:06:42 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