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맘대로 맥주 리뷰 1탄 시작하겠습니다. ^ ^
맥주의 세계는 넓습니다. ㅎㅎㅎ
1탄은 일단 30종 입니다. 국내에서 구할수 있는 맥주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맥주 이름 : Hertog Jan Weizener
알콜 도수 : 5.7%
원산지 :네덜란드
스타일 : HefeWeizen
리뷰 : 탁한 구리색입니다. 거품의 양이 상당하고 지속력은 중간쯤 됩니다. 바이쩬에서 맡을수있는 시큼하고 달달한 향이 납니다. 라이트한 바디감이네요. 탄산은 중간정도 같습니다. 사과맛으로 시작해서 약간의 바나나향이 느껴집니다. 약간의 산미와 달콤함 그리고 고소함이 존재하네요. 쉽게 마실수 있는 맥주 같습니다.
맥주 이름 : Palm Hop Select
알콜 도수 : 6%
원산지 : 벨기에
스타일 : Belgian Ale
리뷰 :약간 탁한 금색 입니다. 거품이 잘 나네요 하지만 밀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지속력은 중간 정도. 일반 라거에서 나는향이 납니다. 거기다가 약간의 과일향이 더해지네요. 미디움의 바디감에 탄산은 좀 약합니다. 과일맛이 나는데 사과 같습니다. 사이다의 느낌을 조금 받았네요. 약간 호피 하고 씁쓸 달콤 고소하네요. 일반 라거의 업그레이드 버젼 같은 느낌입니다.
맥주 이름 : Bockor Omer Traditional Blond
알콜 도수 : 8%
원산지 : 벨기에
스타일 : Belgian Strong Ale
리뷰 : 클리어한 골드색입니다. 거품이 완전 많이나서 깜짝…지속력도 좋네요. 딸기 같은향이나네요,. 라이트한 바디감에 약간 오일리 합니다. 달달하면서 약간의 산미가 나는군요. 이태리 스파클링 와인인 프로세코 같은 느낌입니다. 약간의 알콜이 느껴집니다. 이스트맛의 고소하게 끝나는맛이네요.
맥주 이름 : Hoegarrden Grand Cru
알콜 도수 : 8.5%
원산지 : 벨기에
스타일 : Belgian Strong Ale
리뷰 :헤이지 하면서 다크골드의 색이네요. 이스트의 향이 강하게 납니다. 거품은 많지만 지속력이 짧습니다. 미디움의 바디감에 약간의 탄산이 있네요. 미네랄감이 좀 느껴집니다. 침전물도 좀 많은편 입니다. 전체적으로 이스트의 맛이 강합니다. 달달하면서 산미가 조금 있고 혀가 조금 얼얼하네요. 맛있는 맥주입니다.
맥주 이름 : Bush Ambrée
알콜 도수 : 12%
원산지 : 벨기에
스타일 : Belgian Strong Ale
리뷰 : 좀 붉은 호박색 입니다. 거품은 거의 없네요. 싱글 몰트의 향과 오랜된 사과의향이 납니다. 라이트한 바디감이고 탄산이 거의 없네요. 약간의 휘발성이 느껴지고 견과류 캬라멜 이스트의 맛이 납니다. 알콜이 조금 강하게 느껴지는듯 하네요. 하지만 맛은 좋은 맥주입니다.
맥주 이름 : Harviestour Ola Dubh Special Reserve 12
알콜 도수 : 8.0%
원산지 : 스코틀랜드
스타일 : Old Ale
리뷰 : 진한 간장색이네요. 거품은 거의 없습니다. 간장향과 초콜렛 향이 납니다. 임페리얼 스타웃에서 나던 향입니다. 라이트한 바디감에 탄산이 거의 안느껴집니다. 다크 초콜렛맛 로스트된 무언가의 맛이 나네요. 적당히 달고 씁쓸하면서 커피향으로 마무리 됩니다. 맛있군요.
맥주 이름 : Hertog Jan Traditioneel Natuurzuiver-Bier
알콜 도수 :5.1%
원산지 : 네덜란드
스타일 : Pilsner
리뷰 :약간 어두운 골드 칼라입니다. 거품도 거의 없고요. 사과주스의 향이 나네요. 미디움 투 라이트의 바디감에 탄산도 약합니다. 사과의 맛 라거의 맛이 섞여 있습니다. 약간 드라이 하게 끝나네요.
맥주 이름 : La Trappe Witte Trappist
알콜 도수 : 5.5%
원산지 : 네덜란드
스타일 : Belgian White (Witbier) beer
리뷰 : 밝은 레몬색에 거품이 많이 납니다. 지속력은 중간 정도고요. 바나나 그리고 오렌지향이 나네요. 미디움 바디감에 중간정도의 탄산입니다. 바나나 이스트의 맛이 강하네요. 약간 드라이한편이고 산미가 있습니다.
맥주 이름 : Bon Secours Biere Vivante
알콜 도수 : 8%
원산지 : 벨기에
스타일 : Belgian Strong Ale
리뷰 : 헤이지한 다크 골트 칼라입니다. 거품양은 많은편이나 지속력은 짧습니다. 캬라멜이향이 납니다. 묵직한 바디감에 중간 정도의 탄산입니다. 토피 꿀 맛이 납니다. 이스트의 맛이 늘어져서 고소하게 변하네요. 약간의 산미 달달하면서 씁쓸하고 다시 고소해지는 맛입니다. 좋네요.
맥주 이름 : Delirium Nocturnum
알콜 도수 : 8.5%
원산지 : 벨기에
스타일 : Belgian Strong Ale
리뷰 : 어둔운 갈색입니다. 거품도 잘 올라오고요. 지속력은 중간. 약간 이질적인 향이 있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라이트한 바디감. 달달한 몰트의 맛과 알루미늄을 입에 넣았을때 나는 그런 느낌.이스트인가요? 달착지근하지만 알코올의 느낌이 좀 나고 약간은 오일리한 느낌입니다. 맛이 복잡하군요. 약간 발리와인 같기도 하네요.
맥주 이름 : Mikkeller Beer Geek Breakfast
알콜 도수 : 7.5
원산지 : 덴마크
스타일 : stout
리뷰 :검습니다. 거품 마져 검네요. 중간정도의 거품에 중간정도의 지속력입니다. 약간의 초콜렛과 프룻티한 향입니다. 미디움의 바디감에 약한 탄산이네요. 씁쓸한 커피와 과일맛입니다. 이것도 역대급!!!!
맥주 이름 : Gordon Five
알콜 도수 : 5.0%
원산지 : 벨기에
스타일 : Pale Lager
리뷰 : 구리색이군요. 거품은 중간 정도 지속력은 약하네요. 달달한 몰트의 향입니다. 바디감은 라이트합니다. 탄산감은 약하네요. 조청맛이 좀 납니다. 달달하고 마지막엔 약간 씁쓸한 그런맛입니다.
맥주 이름 : Bourgogne des Flanders Blond Bier
알콜 도수 : 6%
원산지 : 벨기에
스타일 : Belgian Ale
리뷰 : 황금색에 거품이 풍성하네요. 하지만 지속력은 길지 않습니다. 사이종과 같은 향이 나네요. 라이트 한 바디감에 탄산은 중간 정도 입니다. 사워 비어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냥 블론드…. 달달하면서 약간 산미가 있는 맛입니다. 윗비어랑 비슷하네요. 조금 싱겁습니다.
맥주 이름 : Rothaus PILS Tannen Zapfle
알콜 도수 : 5.1%
원산지 : 독일
스타일 : Pilsner
리뷰 : 약간 페일한 골드색입니다. 거품은 적고 지속력도 짧네요. 전형적인 라거/필스너의 향입니다. 미디움의 바디감에 약간 오일리하고 약한 탄산감 입니다. 필스너의 맛입니다. 약간 달콤하고 씁쓸하게 끝나네요. 필스너중에서는 맛이 좋네요.
맥주 이름 : Meantime Raspberry Wheat Beer
알콜 도수 : 5%
원산지 : 잉글랜드
스타일 : Wheat Ale
리뷰 : 윗비어의 향이 납니다. 거품은 별로 지속력도 별로네요. 어두운 딸기색이나네요. 미디움 바디감에 약한 탄산감입니다. 레스베리향 바나나향이 납니다.. 윗비어에 레스베리를 첨가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달지않고 드라이한게 인상적이네요.
맥주 이름 : B Space Invader Toccalmatto
알콜 도수 : 6.3%
원산지 : 이탈리아
스타일 : Black IPA
리뷰 : 검은색 입니다. 거품이 많이 생기고 지속력도 좋네요. 열대 과일의 향이 납니다. 잭프룻, 과바 같은 느낌입니다. 미디움의 바디감에 탄산도 중간 정도 입니다. 호피 하네요. 몰트의 맛 커피의 맛 그리고 열대과일의 맛이 납니다. 달달 씁쓸하면서 상큼하네요. 오렌지 껍질의 스파이시함도 느껴집니다. 끝맛은 스모키 합니다. 아주 맛있네요..역대급 입니다.
맥주 이름 : Hellers Wiess
알콜 도수 : 4.5%
원산지 : 독일
스타일 : Kölsch
리뷰 : 탁한 오렌지색입니다. 거품은 많은편이고 지속력은 중간 정도 입니다. 약간 시큼한 향이나네요. 라이트 투 미디움의 바디감에 탄산은 적습니다. 몰티하고 약간 세이종의 맛이 나네요. 드라이한 피니쉬 입니다.
맥주 이름 : Val-Dieu Triple
알콜 도수 : 9%
원산지 : 벨기에
스타일 : Abbey Tripel
리뷰 : 탁한 오렌지색 입니다. 거품은 풍성하지만 지속력은 중간 정도 입니다. 이스트의 향이 강하게 나네요. 미디움의 바디감에 탄산이 나름 강합니다. 옥수수의 맛이 조금 나고 알콜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미네랄의 느낌이 납니다. 약간 파스향 같은것도 납니다. 달착지근하게 시작해서 씁쓸하게 끝나네요. 맛있습니다.
맥주 이름 : Marks and Spencer Amarillo Golden Ale by Meantime Brewing Co.
알콜 도수 : 4.3%
원산지 : 잉글랜드
스타일 : Golden Ale
리뷰 : 민타임에서 만든 싱글 버라이어티 홉 시리즈 입니다. 클리어한 다크 골드색입니다. 거품의 양도 많고 지속력도 좋네요. 상큼한 과일의 향이 납니다. 호피하네요. 미디움의 바디감에 탄산은 적습니다. 열대 과일의 맛이나고 씁쓸함이 느껴집니다. 고소하게 끝나는 맛입니다. 괜찮은 에일이네요. 고급 수퍼체인인 막스 앤 스펜서 맥주들 참 좋네요.
맥주 이름 : Marks and Spencer Organic Scottish Beer by Black Isle Brewery
알콜 도수 : 5%
원산지 : 스코틀랜드
스타일 : Traditional Ale
리뷰 : 클리어한 골드색입니다. 거품은 중간정도에 지속력은 짧습니다. 몰트 그리고 꿀의 향이 납니다. 약간 시큼한 향도 나네요. 미디움의 바디감에 중간정도의 탄산이네요. 몰트맛 풀맛 도라지맛 그리고 꿀맛이 느껴집니다. 달달하게 시작해서 씁쓸함이오고 고소하게 끝나는 맛이네요. 풀맛 도라지맛이 인상적입니다.
Grevensteiner Naturtrübes Landbier맥주 이름 :
알콜 도수 : 5.2%
원산지 : 독일
스타일 : Zwickel/Keller/Landbier
리뷰 : Veltins의 제품입니다. 약간 탁한 어두운 금색입니다. 거품도 거의 없고 지속력도 약합니다. 시큼한 사과의 향이 납니다. 라이트한 바디감에 탄산은 약합니다. 몰티하면서 사과의 맛이 납니다. 달달하고 씁쓸하면서 고소해지는 순서입니다.
맥주 이름 : Mikkeller Hop Burn:
알콜 도수 : 10%
원산지 : 덴마크
스타일 : Double imperial Pale Lager
리뷰 : 탁하고 어두운 호박색 입니다. 거품은 중간 지속력도 중간이네요. 열대과일의 향입니다. 미디움의 바디감에 약한 탄산이네요. 캬라멜, 커커 피의 맛이 나고 마치 임페리얼 스타웃을 마시는듯 했습니다. 마지막이 호피하게 끝나네요.
맥주 이름 : Mikkeller 1000 IBU
알콜 도수 : 9.6%
원산지 : 덴마크
스타일 : Double/Imperial IPA
리뷰 : 탁하면서 붉은기가 도는 갈색입니다. 거품이 많이 나고 지속력도 강합니다. 향기로운 과일향이 납니다. 미디움의 바디감에 탄산은 별로 없네요. 자몽맛이 납니다. 달착지근하게 들어와서 씁쓸함을 남깁니다. 그리고 점점 써지네요. 여기서 IBU는 International Bitterness Unit 입니다. 1000 IBU가 의외로 안쓰네라고 생각했는데 입안에 쓴맛이 계속 남아있습니다. 귤껍질을 씹어 먹는 스파이시함도 느껴지네요.
맥주 이름 : Konig Pilsner
알콜 도수 : 4.9%
원산지 : 독일
스타일 : Pilsner
리뷰 : 클리어한 황금색에 중간 정도의 거품 지속력은 약하네요. 필스너 특유의 향이 납니다. 라이트한 바디감입니다. 약간 오일리한 느낌이네요. 몰트의 맛이 좀 강합니다. 쌉쌀하게 시작해서 고소하게 끝나는 맛입니다. 시원하게 마시기 좋은 맥주네요.
맥주 이름 : Riedenburger Ur-Weizen
알콜 도수 : 5.4%
원산지 : 독일
스타일 : Hefeweizen
리뷰 : 탁한 금색에 거품의 양이 상당하네요 지속력도 강합니다. 덜 익은 바나나의 향이 납니다. 라이트한 바디감에 중간 정도의 탄산이 느껴집니다. 바나나의 향이 강하게 납니다. 마치 바나나킥을 먹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달달하게 시작해서 고소하게 끝나는 맛입니다.
맥주 이름 : Krombacher Weizen
알콜 도수 : 5.3%
원산지 : 독일
스타일 : Hefeweizen
리뷰 : 탁한 골드색 입니다. 거품은 중간 정도에 지속력은 약하네요. 달착지근한 바나나의 향이 납니다. 바나나의 맛과 이스트의 맛이 느껴집니다. 라이트한 바디감에 라거와 바이쩬을 섞은듯한 맛이 나네요. 달달함은 적고 산미와 씁쓸함 그리고 고소함이 주를 이루네요. 약간의 미네랄감이 느껴집니다.
맥주 이름 : Krombacher Dunkel
알콜 도수 : 4.8%
원산지 : 독일
스타일 : Dunkel/Tmavý
리뷰 : 클리어한 커피색 입니다. 거품은 중간 지속력도 중간이군요. 탄산은 비교적 약합니다. 리코리쉬의향이 납니다. 라이트한 바디감에 약간 오일리하네요. 이스트의 맛이 강하게 나고 산미가 느껴집니다. 달달하게 시작해서 씁쓸 고소하게 끝나는 맛이네요.
맥주 이름 : Broeder Jacob Double Port
알콜 도수 : 9%
원산지 : 벨기에
스타일 : Abbey Double
리뷰 : 짙은 커피색 입니다. 거품의 양도 많고 지속력도 좋네요. 미디움의 바디감에 중간 정도의 탄산 입니다. 이스트의 맛, 견과류의 맛, 약간의 과일맛이 납니다. 달달하게 시작하고 중간에 미네랄감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씁쓸 고소하게 끝나는 맛입니다. 막걸리맛이 조금 나네요. 알콜이 강하게 느껴지는군요.
맥주 이름 : Broeder Jacob Tripel
알콜 도수 : 7.5%
원산지 : 벨기에
스타일 : Abbey Tripel
리뷰 :약간 어두운 금색이납니다. 거품도 상당히 많네요. 지속력 또한 좋은듯. 트리플에서 나는 향이 납니다. 미디움 정도의 바디감에 탄산도 적당히 있습니다. 꿀맛이 좀 나는듯 합니다. 달달하니 좋네요. 끝맛은 씁쓸한듯했dm나 다시 달아지는 맛입니다.
맥주 이름 : Hellers Weizen
알콜 도수 : 5%
원산지 : 독일
스타일 : Hefeweizen
리뷰 :헤이지한 골드색 입니다. 거품은 좀 있는편이나 지속력은 짧습니다. 이스트의 향과 바나나의 향이 조금 나네요. 미디움한 바디감에 탄산은 로우 to 미디움 정도 입니다. 바나나, 견과류 꿀맛이 느껴지네요. 산미가 좀 강하고 씁쓸한 맛이 납니다. 어른의 바이쪤 같네요.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댓글 66
-
파란파랑
2014.07.06 08:56
-
디오르
2014.07.07 02:48
시원하게 한잔 하시는데 도움이 돼서 다행입니다. ^ ^
-
나주배씨
2014.07.06 09:56
와. 후속편도 기대됩니다.
맥주의 세계도 정말 크고 넓군요. -
디오르
2014.07.07 02:51
네. 후속편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
천지인
2014.07.06 11:49
접해보지 못한 맥주가 더 많군요.
분발해야겠습니다.
-
디오르
2014.07.07 02:51
죽기전에 마봐야할 맥주가 1001 가지래요.....ㅠㅠ
-
park9128
2014.07.06 14:06
저 이 포스트 자주 올거같은 느낌이네요.
(성지순례의 예감...)
잘 보고 갑니다.
-
디오르
2014.07.07 02:52
감사합니다. 시간 있을때마다 업뎃하겠습니다. ^ ^
-
메디치
2014.07.06 14:54
마셔보지 못한 맥주들이 너무 많네요.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구할수 있는 맥주들부터 어서 찾아서 마셔봐야겠어요 ^^
-
디오르
2014.07.07 02:52
미국에서는 그냥 미국 크래프트 맥주를 드시는게.....부러워요...ㅠㅠ
-
hlk
2014.07.06 15:10
일단 추천부터...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디오르
2014.07.07 02:52
감사합니다. ^ ^
-
TROKA
2014.07.06 15:16
성지순례
-
디오르
2014.07.07 02:53
아직 성지가 되지 않았습니다. ㅎㅎ
-
늘푸른소나무
2014.07.06 15:51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벌써 2편이 기다려 짐니다^^
처음보는 맥주도 많고 잔들도 넘 이쁘네요^^ -
디오르
2014.07.07 02:54
맥주는 전용잔에 마셔야 한다는데 그러면 잔만 몇천개 사야된다는.....ㅠㅠ
-
크루즈
2014.07.06 16:21
와~~~~나름 맥주생활한다 생각했는데....이건 뭐!!!ㅠㅡㅜㅡㅜㅡㅡㅡㅡ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당근 춧현 한방~~!!ㅎ
-
디오르
2014.07.07 02:57
감사합니다. 즐맥하세요. ^ ^
-
캐논
2014.07.06 19:28
맥주의 세계는 정말 넓군요. !
스크롤 내리면서 정신이 혼미해져 갑니다. ㅎㅎ
추천 꽝 !! ㅎ
-
디오르
2014.07.07 02:57
추천 감사합니다. ^ ^
-
LifeGoesOn
2014.07.06 20:33
오 좋은 정보입니다. 스크랩해야겠네요. ^^
-
디오르
2014.07.07 02:58
스크랩까지나요? ㅎㅎㅎ
-
지상
2014.07.06 21:21
나름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맥주세계는 넓다는걸 느낍니다~~ -
디오르
2014.07.07 02:58
네.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 ^
-
제임스백
2014.07.06 21:58
대단한 구력에 센스이십니다,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
디오르
2014.07.07 02:58
저도 초보입니다...ㅎㅎ
-
폴랑폴랑열매
2014.07.06 22:55
드디어 기다리던 글이 왔네용 ㅎㅎ 어마어마하네요... 왠지 리뷰 쓰시면서 한잔씩.... 하셨을 것 같은...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디오르
2014.07.07 02:59
전부다 마시느라고 배불러서.....는 아니고 맛있는 맥주는 좋더라고요. ^ ^
-
정상아빠
2014.07.06 23:16
디오르님 대단한 포스팅이네요. 감사합니다.
-
디오르
2014.07.07 02:59
감사합니다. 더 많이 마셔보겠습니다. ^ ^
-
아반떼다
2014.07.06 23:2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술은 안 좋아하지만, 좋은정보니 참고해야겠습니다.
-
디오르
2014.07.07 02:59
술 안좋아하세요?? ㅎㅎ 맥주는 뭐 음료수 개념으로.....
-
껌스
2014.07.07 01:20
맥주에 한번 맥주만큼 다양한 잔에 두번 놀랍니다.
역시 믿고보는 디오르님 포스팅 추천은 당연히^^ -
디오르
2014.07.07 03:00
추천 감사합니다. ^ ^
-
Dionysos
2014.07.07 09:14
추천하고 갑니다~~~ 리뷰 잘 보고 가요 ^^
-
디오르
2014.07.08 00:08
와 술의 신께서!!! ^ ^
-
타치코마
2014.07.07 12:06
으앗 맥주 땡기네요. 알모씨 냉장고 털러 가야 겠쓰여.
-
디오르
2014.07.08 00:09
그분 냉장고에 보물들이 있다는 소문이!! ㅎㅎㅎ
-
zzassic
2014.07.07 12:34
마트에 다양한 맥주들이 많이 골라 먹는데도, 어떻게..
하나도 없을까요? 위의 30개의 맥주를 ㅜ.ㅜ
맥주잔이 너무 탐납니다. ^^
추천 꾹~ ^^
-
디오르
2014.07.08 00:10
아직 우리나라에 수입이 안되는게 많아서 아쉽네요. ^ ^
-
삽질만
2014.07.07 13:49
한국에도 미켈러가 들어온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던데...
항상 호기심을 자극하는 멋진 맥주들 리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디오르
2014.07.08 00:10
개인적으로는 미켈러바가 들어 와서 맥주 천국이 됐으면 합니다. ㅎㅎ
-
달고개사랑
2014.07.07 14:37
먹어보지 못한 맥주가 이리도 많다니!!
-
디오르
2014.07.08 00:12
참 많죠잉! ㅎㅎㅎ
-
달고개사랑
2014.07.07 14:41
이리도 맥주가 다양한지 몰랐습니다!! 덕분에 눈으로 맛을 느낍니다.
-
디오르
2014.07.08 00:12
몇천가지가 있다고 하니까요. ㅎㅎㅎ
-
내꿈은자출
2014.07.07 17:11
입이 떡 벌어지네요. 추천을 아니할수가 없네요. 잘 봤습니다.^^
-
디오르
2014.07.08 00:13
감사합니다. 즐맥에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 ^
-
최고대왕
2014.07.07 22:36
디오르님 맥주소개 짱입니다.....정말....
신기방기한 맥주를 보고 갑니다.....그중에서
Riedenburger Ur-Weizen ㅋㅋㅋ 이거 맛보고 싶습니다....요즘 밀맥주에 빠져서.....
앞으로도 디오르님 다양한 맥주 소개 기다리겠습니다.`~~~~~~
-
디오르
2014.07.08 00:13
밀맥 좋죠!!!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 ^
당장 오늘 점심부터 구할 수 있는 맥주부터 마셔봐야 겠습니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하얀 거품 아래 참 다양한 맛의 세계가 숨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