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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있는 직장인 드라마 <미생>을 보면서 주인공 그래부터 안영이, 오차장님에게까지 골고루 감정이입으로 울컥해지곤 합니다.

예전보다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출퇴근하는 회사나 직종이 많아졌다고 해도 아직은 미생 속 그들처럼 셔츠를 꼬옥 입어야

출근이 가능한 회사를 많이 다니고 계시겠죠?


거기에 좋은 시계는 때론 사치스럽게 느껴져도 언제나 곁에 있는 든든한 위안거리가 되곤 합니다.

그리고 멋을 조금 더 부려서 커프 링크스를 추가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시계나 주얼리, 패션 브랜드에서 내놓은 커프 링크스를 기억하실 겁니다.

나중에 한번 다시 모아보여 드리기로 하고 먼저 바쉐론 콘스탄틴이 내놓은 커프 링크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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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이 커프 링크스를 내놓은 건 몇 년 되었고 그간 국내 입고되지 않고 있다가 1년 전부터 차츰 들어오기 시작했다는군요.

가격은 물론 시계보다 저렴(?)하겠지만 금과 은, 자개와 오닉스 장식으로 만만하진 않겠지요. 게다가 시계만큼 마무리가 좋아 보입니다.

기요셰와 말테 크로스 장식이 들어간 버전(위)과 기요셰, 제네바 스트라이프로 장식한 깔끔한 모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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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우아한 자개 장식 버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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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오닉스 장식 버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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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패트리모니와 말테 등 클래식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시계에 잘 어울리는 점잖고 우아한 디자인입니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찾을 수 없는 커프 링크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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