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요즘 인기 있는 직장인 드라마 <미생>을 보면서 주인공 그래부터 안영이, 오차장님에게까지 골고루 감정이입으로 울컥해지곤 합니다.

예전보다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출퇴근하는 회사나 직종이 많아졌다고 해도 아직은 미생 속 그들처럼 셔츠를 꼬옥 입어야

출근이 가능한 회사를 많이 다니고 계시겠죠?


거기에 좋은 시계는 때론 사치스럽게 느껴져도 언제나 곁에 있는 든든한 위안거리가 되곤 합니다.

그리고 멋을 조금 더 부려서 커프 링크스를 추가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시계나 주얼리, 패션 브랜드에서 내놓은 커프 링크스를 기억하실 겁니다.

나중에 한번 다시 모아보여 드리기로 하고 먼저 바쉐론 콘스탄틴이 내놓은 커프 링크스를 소개합니다.

1.jpg

바쉐론 콘스탄틴이 커프 링크스를 내놓은 건 몇 년 되었고 그간 국내 입고되지 않고 있다가 1년 전부터 차츰 들어오기 시작했다는군요.

가격은 물론 시계보다 저렴(?)하겠지만 금과 은, 자개와 오닉스 장식으로 만만하진 않겠지요. 게다가 시계만큼 마무리가 좋아 보입니다.

기요셰와 말테 크로스 장식이 들어간 버전(위)과 기요셰, 제네바 스트라이프로 장식한 깔끔한 모델들이 있습니다.

1_1.jpg 1_3.jpg

1_4.jpg




좀 우아한 자개 장식 버전도 있습니다.

2_1.jpg 2_2.jpg


세련된 오닉스 장식 버전까지...

2_4.jpg 2_3.jpg 2_6.jpg 2_5.jpg 2_8.jpg 2_7.jpg





그야말로 패트리모니와 말테 등 클래식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시계에 잘 어울리는 점잖고 우아한 디자인입니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찾을 수 없는 커프 링크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정보 및 뉴스 공지는 타임포럼 SNS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타임포럼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imeforumKorea
페이스북과 연동된 타임포럼 트위터 --> https://twitter.com/timeforum_kr
타임포럼 네이버 --> http://cafe.naver.com/timeforumnaver

Copyright ⓒ 2014 by TIMEFORUM All Rights Reserved
이 게시물은 타임포럼이 자체 제작한 것으로 모든 저작권은 타임포럼에 있습니다.
허가 없이 사진과 원고의 무단복제나 도용은 저작권법(97조5항)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번호 섬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 보스(Boss) 맨의 2017 봄/여름 컬렉션 [10] file swan212 2017.02.17 3318
76 구찌의 새로운 슈즈 라인 베가스(Vegas) [11] file swan212 2017.05.02 3242
75 도시 여행자 컨셉의 몽블랑 트래블 팝업 스토어 서울 오픈 [38] file Eno 2019.10.03 3208
74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믹스 테이프 캡슐 컬렉션 [28] file Eno 2019.08.19 3162
73 제27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 문화예술 후원자 루드비히 II 리미티드 에디션 [11] file Eno 2018.08.28 3114
72 LG 전자의 톤플러스 스튜디오 [13] file swan212 2017.02.10 3113
71 혼자서? 혹은 온 가족이 다 함께! 빌브레퀸의 아쥐르 컬렉션 [7] file swan212 2017.08.06 3105
70 피어 오브 갓 x 에르메네질도 제냐 협업 컬렉션 [10] file Eno 2020.03.16 3089
69 몬스터 오디오와 호날두가 협업한 ROC 라인 [8] file swan212 2015.09.21 3083
68 몽블랑의 새로운 필기구 컬렉션 ‘스타워커’ 출시 [24] file Eno 2019.06.20 3047
67 There's Only One - 단 하나의 나, 티파니의 2017년 가을 광고 캠페인 [9] file swan212 2017.08.29 3003
66 에스.티.듀퐁의 145주년 기념 휴미더 [13] file swan212 2017.12.14 2982
65 [TF 무비] 라 뉘 드 라 글리스(La Nuit de la Glisse) 시사회 초대 [8] file 타임포럼 2016.01.25 2919
64 S/S 시즌을 위한 캐주얼 슈즈 제안 [13] file swan212 2017.06.06 2913
63 에르메스 2020 봄/여름 컬렉션 액세서리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20] file Eno 2020.02.14 2900
62 새 신을 신고~! 새로운 슈즈 이슈 [17] file swan212 2017.07.20 2884
61 여름 시즌을 위한 쿨!한 스타일링 [12] file swan212 2017.07.04 2873
60 향기로운 연말을 위한 제안 [12] file swan212 2017.12.17 2853
59 S/S 시즌을 위한 패턴과 데님 룩 제안 [7] file swan212 2017.06.13 2824
58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에비에이터 에디션 출시 [9] file Eno 2019.04.12 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