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몬스터 오디오와 세계적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컬래버레이션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 결과물인 'ROC'
라인이 드디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ROC 라인은 '슈퍼슬림', '플랙 플래티넘', '프리덤' 세 가지로
호날두가 지향하는 '퍼포먼스 & 퀄리티(Performance & Quality)'를 사운드, 그리고 디자인에 녹여낸 것이 특징입니다.
내구성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블랙을 기본으로 골드 포인트를 더해 매우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슈퍼슬림 이어폰은 초슬림 로파일 디자인으로 귀에 딱 들어맞도록 고안했고, 프리덤 헤드폰은 블루투스 기능을 더했습니다.
블랙 플래티넘 헤드폰은 배터리가 따로 필요 없고,
따로 컨트롤 토크 기능을 더해 음악을 들으며 운동 등을 하는 중에도 간편하게 통화 모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호날두의 라이프스타일을 입은 'ROC' 라인은 이어폰 100개, 헤드폰 50개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입니다.
10월 초에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이어폰 22만 9천 원, 헤드폰 44만 9천 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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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로열오크 크로노인줄 알구... ㅎㅎ
제법 고가의 이어폰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