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에게 물어봅니다..

필요나 기능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라면 취향의 문제 아닐까요? 전둘다 반대

회사업무용차로 경차 끌고 다닙니다. 전 둘다 안합니다. 차는 순정이 진리거든요. ^^

두개중에 고르라면 2번을 고르겠네요.....튜닝차를 좋게보지만..눈쌀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스트커로 도배된 차를 몇번 보았는데요..이게 탈려고 끌고다니는건지..광고할려고 끌고다니는건지..햇갈리게 하더군요...아반떼다 님 말씀처럼 순정이 진리..라는 말에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금 92년식 티코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편한차라 생각해서 순정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차라도 오너의 마음대로 튜닝? 하시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차를 처음 구입한 젊은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것이 스티커와 실내 인형/방향제 입니다...

마이카가 생겼다는 기쁨에 이것저것 하고싶지만,  결국 심플한쪽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멋진 휠을 끼우시던지 그도 아니면 깔끔한 범퍼스티커 정도가 가장 예쁘고 좋습니다...

굳이 고른다면 2번 이지만,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차라리 루프를 검정 테이프로 시공 하시면

선팅된 유리와 함께 멋진 룩을 보실수 있습니다..

둘다 안합니다. 

꼭 선택해야 한다면 2번 하겠죠. 

튜닝의 끝은 순정.. 이 말이 왜 나왔는지는 경험을 통해서 아는 방법하나와 주변의 조언을 듣는걸로 깨달을수 있습니다.

저도 키위님의 의견에 동감 합니다 ㅎㅎㅎ

저라면 아무것도 안하겠지만 해야 된다면 후자 입니다...^^

1번이라면 양카죠 양아치카.

2번이라면 허세입니다. 경량화는 경차에 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많은 분들께 '여쭤' 보실 때는 문장과 맞춤법에 신경 좀 쓰시면 더욱 더 좋겠습니다.

튜닝은 나중에 후회만 남습니다

뭐든지 무난한것이 제일난듯....... 차나 시계나....^^

익스테리어보단 성능 향상 위주의 튜닝이 좋다고 봅니다.

근데... 뭐든 본인 마음에 드는 게 제일입니다.

시계에 빗댈 수는 없네요.^^

튜닝의 끝은 역시 순정..ㅎ

1, 2번 모두 비추입니다.

아무것도 안한다에 한표입니다.

저도 그냥 탄다에 한표요. ^^

저는 그냥 타고 다닙니다.

튜닝이 이상하게 꺼려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