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회원입니다

여기서 라이더를 뵈면 참 반가울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라이더시군요 ^^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ㅎㅎ

대구대 ㅎㄷㄷ 우연이네요 저도 대구에 서식(?) 중입니다 ㅎㅎ

저도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연습하다보니까 되더라구요 ^^; 아는 형님이 바닥에 동전을 던지시고는 동전이 멈추기 직전 거의 누워서 도는 각을 보면 이해가 될꺼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일단 무릎이 닿아야 쫌 탈줄안다(?) 라는 소리를 듣기 시작하고 초고수님들은 무릎을 안닿으려고 애를 쓰시면서 타시더라구요 ㅎㅎ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ㅎㅎ

제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시계가 티쏘 PRC200 이라서 작업할때 일부러 티쏘 데칼을 붙였습니다 ㅎㅎ

투어때 가끔 라이딩하시는 자전거 동호회분들을 지나치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더라구요 ㅎㅎ 기회가 된다면 저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간지나는 코멘트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 시즌이 끝나가기때문에 시계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보아야 겠습니다 ㅎㅎ

결국 라이더의 마지막은 할리다 라는 말이 있을만큼 할리도 정말 멋진것같습니다. 다만 말라비틀어진 저의 몸으로는 할리에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크고 작은 사고가 여러차례 있었습니다만.... 목숨이 붙어있으니 결국 다시 타게 되더라구요 ㅎㅎ 접으셨다니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ㅠ

프...프로라니요 ^^;; 좋은 바이크들을 소유하고 계셨네요 ㅎㅎ 요즘은 겁이 많아져서 레플리카 보다는 편한 투어러계열을 많이 타고 있습니다만은 간만에 사진보니 피가 끓어서 이번 주말에는 창고에 썩고 있는 NSR을 꺼내서 투어를 가야겠네요 ㅎㅎ

아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그걸 왜 몰랐을까요 ㅠㅠ 역시 3천원짜리 데칼의 퀄리티는 한계가 있네요 ㅎㅎ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ㅎㅎㅎ

멋진 코멘트 감사합니다 ㅎㅎ 어떻게 연습하다보니 어느순간 되더라구요 ㅎㅎ 요즘 바이크에 장착하는 타이어들 많이 좋아졌드라구요 ㅎㅎ

어이구 감사합니다 ㅎㅎ 아는 형님께서 말씀하시길 뭐든지 도전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더라도 한살이라도 젊을때 도전하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

현실은 시궁창.... 입니다 ㅎㅎㅎ 사고 이후로 한동안 레플리카는 못타고 투어러만 타고 있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그냥 힘으로 받혀놓고 찍은거 아니냐 물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만간 움짤을 만들어서 올리려고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몇일전에 어떤분에게 들은말입니다만

제 생각엔 뻘소리 같은데....

그래도 읊어보겠습니다.

"남자는 딱 두가지 부류가 있다. 하나는 바이크 라이더이고 다른 하나는 바이크 라이더를 꿈꾸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