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장난감 중에 젤 재미있는 놈

오오 멋진 차군요 ㅎ 근데 번호판이 특이하네요^^

m3 만의 특징 이지요. ^^ e46도 911 에 재미로는 뒤지지 않구요. 신형 m3도  911 터보와의 비교 시승에서도 꿀리지 않더군요.^^

e46 컨버 멋집니다.^^

마지막 사진의 차종은 신형 A8 아닌가요??

예 독일에 출장 가서 렌트 한 신형 Audi A8입니다. 솔직히 실말 스러웠습니다. 아직 아우디는  윗급에서는 벤츠와 비엠에 비교에서 부족한 면이 많더군요.

지금 보유하고 있는 차는 W211 280, E46 M3, 와이프차로 제네시스가 있습니다. 여유가 되면 파나메라가 가지고 싶더구요.

그냥 밖에서 보시는 느낌과 실제는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Fancy해 보이는 gear knob, 높은 centre console이 꽉찬 느낌을 주지만, 엔진과 트랜스미션의 조화, 서스펜션 튠, 공간미는

flagship에 어울리기 보다는 아래급에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타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리고 휑(?)해 보이는 S클라스의 인테리어는 2006년도에 릴리즈 된 모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S클라스가 한세대 정도는 앞서 있다는걸 이해 하실겁니다.

E46 M3 상태좋은 중고차 있으면 타보고싶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E46 M3 오너 입니다.

한달에 몇 번 밖에 운전하지 않지만(그러고 보니 요즘은 바빠서 시동 걸어 본지도 한달 넘은거 같네요), 탈 때 마다 아드레날린을 팍팍 날려주는 멋진 놈이지요.

6기통 독립스로틀밸브의 경쾌함과 SMG II  기어의 터프함 과의 조합은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차를 타면서 운동성능 때문에 또는 감성 때문에 다른차를 사야 겠다는 생각은 안 들었거던요.

물론 예전부터 타보고 싶었던 포르쉐는 아직까지 마음 한켠에 남아 있지만, 포르쉐 갔다가 다시 m3 로 돌아오는 오너분들이 주위에 종종 있는걸 봐서

차종 변경은 더 조심스럽습니다.

전 주인이 워낙 관리를 잘 해줘서 고장도 없고  스트레스 없이 펀드라이빙 하고 있네요.

코너링은 말 할 것도 없구요. 고 알피엠에서  쥐어짜는 엔진소리는 정말 중독~~^^

아우디에 대한 생각은 저와 비슷하네요.

E46   M3 만쉐이~~

아 같은 E46  M3 오너를 타포에서 만날수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관리가 잘된 실버를 가지고 계시군요. CSL 휠과 옐로우 브레이크 켈리버가 너무 잘어울립니다!

서울에 있었으면 만나뵙고 떼빙(^^)이라도 한번 할텐데요. 다시한번 너무 반갑습니다!

흑, m3이들 너무 멋집니다. 저는 아이가 생기면서 suv로 강제 변경 되었습니다만 작은 녀석들이 그립습니다....ㅠ.ㅜ

아 응삼이... 최고죠.. 저도 잠깐 고민했으나 그냥 착하게 (?) 살기로 하고 조용한 걸로 타고 있습니다. ..ㅠ ,,ㅠ 

응삼이 최고죠 .. . 멋집니다.

정말 부럽네요..능력자분들..

저도 한때 4년반정도 탔었는데 저는 컨버는 아니었지만 운전재미는 가히 최고라고 자부합니다..적어도 그당시에는...

차체 발란서는 E46이 정말 좋은것 같더라구요..지금은 딸린식구가 많아서 F01 740 이지만 맘은 항상 M3에 있답니다.. 

아 경이 아빠님, 좋은차 타시네요.  740 덩치에 비해서 정말 날렵한 움직임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S class, 7 series, A8을 백투백으로 타보면 확실히

7이 얼마나 날렵히 움직여 주는지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독일에 출장 갈때마다 번갈아 타본답니다..

후후멋지네

이야~~동진5님의 e46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역시 타포엔 능력자분들이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자꾸 컨버에 눈이가긴 하네요...ㅎㅎ

컨버터블 요즘같은날씨에 타기에 정말 좋져~^^

e46 모델이 진짜 물건이죠~ 저도 전에 컨버탔었는데.. 잡소리만 아니라면 정말 물건입니다!

게임에서만 즐겨탔던... 부럽네요 ㅡㅡㅋ

헉.. 이게 장난감이었군요ㅋㅋ

아니  외관은  bmw  내부는 아우디  좀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