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공식 온라인 부티크 오픈

TF뉴스

댓글작성 +2 Points

Panerai ::

Eno

조회 1523·댓글 22

이탈리아의 디자인과 스위스의 정확성을 추구하는 고급 시계제조사 파네라이(Panerai)가 얼마 전 공식 온라인 부티크를 오픈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이커머스(e-Commerce, 전자상거래)가 글로벌 유통 시장을 장악한 만큼 파네라이 역시 자체적인 온라인 플랫폼 강화에 나선 것입니다.

파네라이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물리적인 거리가 있어 매장 방문이 어려웠던 이들이나 보건 안전상의 이유로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이들을 포함한 많은 고객층이 보다 쉽게 파네라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옵션 선택에서 원하는 종류의 스트랩을 선택할 수도 있다.

데스크탑과 모바일 모두 원활하게 접속 및 구매가 가능하며, '장바구니에 추가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택 배송과 가까운 부티크 픽업 중 원하는 수령 방법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5백만 원 이상의 결제 건에 한해서는 고객과의 1:1 약속 후 보안 전문 배송 업체 발렉스를 통해 전달하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온라인 쇼핑이 낯선 고객이나 직접 주문이 어려운 이들의 경우, CRC 상담원 연결 및 판매 직원과의 실시간 다이렉트 메신저 창을 통해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섭머저블 크로노 플라이백 PAM01163

- 루미노르 크로노 플라이백 PAM1296

더불어 오직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타임피스 및 스트랩도 마련돼 있습니다. 섭머저블 크로노 플라이백 팔트리니에리 에디션(Submersible Chrono Flyback Paltrinieri Edition, Ref. PAM01163), 섭머저블 아주로(Submersible Azzurro, Ref. PAM01209), 루미노르 크로노 플라이백 베르데 밀리타레(Luminor Chrono Flyback Verde Militare, Ref. PAM1296), 루미노르 마리나 카보테크™ 블루 노뜨(Luminor Marina Carbotech™ Blu Notte, Ref. PAM01664)가 대표적입니다.

- 루미노르 마리나 카보테크™ 블루 노뜨 PAM01664

- 섭머저블 아주로 PAM01209

파네라이 공식 온라인 부티크를 통한 모든 구매 건은 이커머스 전용 시그니처 패키징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기프트 포장되어 스페셜 굿즈와 함께 무료 배송되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반품 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팸가드(PAM.GUARD) 플랫폼에 구매 제품을 등록하면 최대 8년까지 늘어난 국제 품질 보증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22년 새해 파네라이 시계 구매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새롭게 오픈한 공식 온라인 부티크를 한 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타임포럼 뉴스 게시판 바로 가기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유튜브 바로 가기
페이스북 바로 가기
네이버 카페 바로 가기

Copyright ⓒ 2024 by TIMEFORUM All Rights Reserved.
게시물 저작권은 타임포럼에 있습니다. 허가 없이 사진과 원고를 복제 또는 도용할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우주 탐사 활동에 함께 한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PAM210 파네라이 섭머저블 크로노 플라이백 마이크 혼 에디션 PAM01291 - 다음글

이전글 - 우주 탐사 활동에 함께 한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PAM210 다음글 - 파네라이 섭머저블 크로노 플라이백 마이크 혼 에디션 PAM01291

0 공감

안에 있어도 숨지 않고 밖에 있어도 뽐내지 않는다. - 장자

돌아가기

클래식컬

2022.01.26 23:12

온라인 부티크 멋지네요.

댓글
폴뚜기

2022.01.26 23:40

파네도 온라인 부티크에 뛰어들었군요.

댓글
쎄니

2022.01.27 00:09

관리가 잘안되는데 걱정이네요

댓글
zakk14

2022.01.27 14:46

정상적인 흐름이겠죠??

댓글
밍구1

2022.01.27 16:59

플라이백 멋지네요

댓글
네버루즈

2022.01.27 23:16

온라인 부띡 까지 시대 흐름에 빠른대처 멋지네요

댓글
경환이

2022.01.29 11:26

파네라이도 온라인 부티크로 가는군요...

댓글
energy

2022.01.30 12:14

제가 올드한 것인지, 아직 시계는 그래도 부띡에서 사람 얼굴보고 안내받고 구매하고 싶습니다.^^;;;

댓글
퀴즈

2022.02.02 11:56

시계는 직접보고 손목에도 올려보고 구매하는 성격이라 그리 반갑진않네요^^

댓글
ㅅㅌ롤렉스

2022.02.02 12:23

항상 마음속에 있는 시계

댓글
박쨔

2022.02.02 23:38

최근 온라인 부티크들이 점점 늘어가는 것을 보니 대세네요.

댓글
백작

2022.02.03 11:18

온라인 판매시 백화점 수수료의 절반이라도 빼주면 좋으련만..

댓글
마재윤

2022.02.03 11:30

요즘은 시계까지...

댓글
continue

2022.02.05 15:20

파네 홈페이지 내 이미지가 좀 안뜨는게 몇개 보이는듯..?

댓글
이또한지나가리니

2022.02.06 14:44

온라인 구매라... 시계는 손목위에 올려보고 고르는게 아닌가요? 제생각입니다 ㅎㅎ

댓글
숲속향

2022.02.08 17:05

차도 이제는 시계도 온라인 ㅎ

댓글
푸른수댕이

2022.02.08 21:57

요즘은 다들 온라인 부티크를 많이 여네요

댓글
찰수네

2022.02.14 15:05

이제는 온라인이 대세네요

댓글
유한

2022.02.16 14:06

다른 시계가 불가능 한 디자인~

댓글
홍콩갑부

2022.02.19 00:42

그래도 시계는 매장에서 올려보는 맛이 있어야 ㅎㅎ

댓글
소나무뿌리

2022.03.11 08:31

온라인부티크... 이쁩니다

댓글
DandyGuy

2022.03.14 13:28

요즘 오프라인매장에는 매물이 별로 없더라구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