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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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

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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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고급 시계제조사 IWC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습니다. 이번 부티크는 국내 10번째이자 경기도에 2번째로 들어선 IWC 직영 부티크로, 인천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시계애호가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려는 브랜드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IWC 롯데 인천터미널점 부티크에서는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포르투기저(Portugieser) 컬렉션 신제품을 비롯해, IWC를 대표하는 6가지 컬렉션의 주요 모델을 블랙과 메탈 프레임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쇼케이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관련해 브랜드는 "국내 다른 모든 IWC 부티크가 그렇듯이 IWC 롯데 인천터미널점 부티크는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매장이 아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컬렉션에 얽힌 풍부한 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특별한 쇼핑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포르투기저 투르비용 핸드 와인드 Ref. IW546305

100피스 한정 중 국내에 마지막 단 1피스 남아있다.

-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디지털 데이트 먼스 Ref. IW397204

250피스 한정 중 국내에 마지막 단 1피스 남아있다.

또한 IWC 롯데 인천터미널점 부티크에서는 다른 매장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몇 종의 특별한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레드 골드 케이스에 블루 선레이 다이얼이 멋스러운 100피스 한정의 포르투기저 투르비용 핸드 와인드(Portugieser Tourbillon Hand-Wound, Ref. IW546305)를 비롯해, 역시나 레드 골드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이 조화로운 250피스 한정의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디지털 데이트 먼스(Portugieser Perpetual Calendar Digital Date-month, Ref. IW397204), 그리고 IWC의 시그니처를 독자적인 18K 골드 합금인 아머 골드(Armor Gold®)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로 재해석한 색다른 신작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Portugieser Perpetual Calendar, Ref. IW503312) 부티크 에디션까지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신제품 Ref. IW503312

한정판은 아니지만,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이다.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는 시계애호가 및 타임포럼 회원이라면 새롭게 문을 연 IWC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부티크(Tel. 032-242-2098)를 언제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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