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론 탐나네요.

아스트론 모델은 기능만 놓고 보면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완벽한 시계인것 같습니다만... 

제 손목에는 너무 커서 엄두도 못내보겠어요. 47mm 라니 ㅠㅠ 

잘봤습니다

귀족손목은 웁니다...

gps위성에 문제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아스트론 참 좋은 시계이긴 한데 5000개 한정판이라서 한정판의 의미가 좀 퇴색되네요. ^^

캠핑시계도 그렇고 전자식 탁상시계를 계속만드는 건 세이코 브랜드 관리 측면에서는 별로 인 것 같습니다.

크로노스 정기구독 선물이 세이코 브랜드의 밑에 추가 움직이는 탁상시계라서 궁금했는데 이번에 받아보니 아래에 추가 움직이는 방식이

전자석으로 밀어내는 거라서 움직임이 영 가볍고 조잡합니다. ㅠㅠ

아스트론 이쁘네요

아스트론과 사텔리트 둘중하나 겟하고 싶군요

아스트론 이쁘네요하지만 너무 커요 ^^:::

아스트론, 외형적인 면만 보자면 정말 멋진 시계네요.

47 조금 크군요. 안테나 때문인가요? 자가발전 탁상시계도 좋습니다. 매우 역설적으로 시계도 라디오도 필요 없는 곳에서 꼭 필요할 듯.

아스트론 갖고 싶었던 시계이긴한데... 이번껀 더 맘에 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아스트론은 기능적인 면에서는 정말 대단합니다만 그 사이즈로 인해 쉽게 접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100주년 모델은 더 고급스러워보이네요.

정말 사이즈만 작아지면 꼭 들여보고 싶은 시계인데..ㅎㅎ

디자인도 매력있고 기술력도 탁월한데...저도 사이즈가 좀 부담스럽네요....

아스트론은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한정판은 디자인도 더 멋지네요.

아스트론 사이즈만 조금 줄이면 좋을텐데....

시계 본연의 기능으로는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얌전해보이는 디자인이었는데 생각보다 꽤 크네요

복잡해보이면서도 깔끔하네요 ㅎ

오~ 자동 타임존이라 ㅎ 탐납니다.

너무 커요 ㅜㅜ 갖고 싶은데

아스트론 멋기긴 한데 42미리만 되었어두...아쉽네요

좀 얇고 작았으면... 좋긴한데

몇달전에 롯*백화점서 소개행사할때 한번 착용해 봤습니다... 크기에 비해 가벼웠다는 기억이 납니다. 두께도 상당하던데...다이얼의 입체감이 표현이 안 되네요..

다시봐도 괜찮네요 ^^

아스트론 기능하나는 끝판왕급인것같습니다 ㅜㅜ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이녀석 가격대가 얼마나 하죠?

언제나 구매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아스트론~~ 출장다닐때 차면 편할 듯~

저두 47mm 사이즈는 피하고픈....(ㅠ,.ㅜ)

일년전에 "오리스 다이버" 시계랑 세이코 "아스트론"  사이에서 고민하다.

오리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실 제품을 본다는 게 힘들더군요,

해시계를 닮은 아스트론의 문자판 디잔인이 멋있어서 고민했었는데

너무 캐쥬얼적이지 않을까 생각되어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고 실물을 볼 수 없으니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한 정판은 정말 멋진 것 같네요~

내년에는 아스트론 작은 사이즈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42mm정도만 되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세이코는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시계같아요.

저두 세이코 하나 있지만 참~~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약간 시티즌같은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튼튼하게 보이네요.

아스트론 가성비 괜찮다고 보는데, 사이즈 47mm이긴 하지만 요새 큰싸이즈 많이 차서... 첨보고 유리가 없는 줄 알았어요..^^.. 해외 나갈때, 면세점에서라도,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 중 하나 입니다. 제 WISH BASKET 에 담아 놓은 물건 중 하나 입니다. 열심히...모아서 하나 장만해야 겠어요. ^^.. 전 개인적으로  SAS T003G 요놈 탐납니다... ㅋㅋ

역시 세이코 가성비, 기능 면에서는 최강이군요 ㅎㅎ

몇번 구입해보려 했는데 만만치않은 가격 때문에 망설여지게 되더군요~

메탈 줄도 있나요? 암튼 분위기가 대단하네요.

영입할까하다 필요할까로 뒤쳐졌지만

괜찮은 시계 같습니다 ㅎㅎ

ㅎㅎ, 요거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이쁘네용 ㅋㅋ

아스토론 매력적이네요

지금도 여전히 아낌없이 인기있는 세이코의 아스트론 라인이죠 ㅎㅎ 지금봐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