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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s Kern ⓒ IWC Schaffhausen 

전혀 예상치 못한 뉴스 속보입니다! 

전 IWC CEO이자 리치몬트(Richemont) 그룹 워치메이킹 및 마케팅, 디지털 총괄 수장이었던 조지 컨(Georges Kern)이 갑작스레 현 직위에서 모두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자(7월 14일, 스위스)로 발표된 리치몬트 그룹 공식 보도자료를 인용하면, 리치몬트 워치메이킹 및 마케팅, 디지털 헤드였던 조지 컨이 공식 사임하면서, 리치몬트 그룹 최고 임원진 및 그룹 관리 위원회에서도 동시에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룹 재정 관련 최고 이사회 선임권도 박탈당하면서 사실상 리치몬트를 떠나게 된 셈입니다. 

이와 관련해 리치몬트 그룹 요한 루퍼트(Johann Rupert) 회장은 조지 컨의 사임 사유를 인용하며, “조지는 스스로 사업가(Entrepreneur)가 되기 위한 흥미로운 오퍼를 받았다. 그는 IWC 샤프하우젠에서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쌓았고 그가 앞으로도 잘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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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컨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IWC를 지난 수년 간 성공적으로 이끈 인물로서, 일찌감치 그 능력을 인정 받아 그룹 소속 브랜드 CEO들로 구성된 최고 임원진 가운데서도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거론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그룹 내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올초 리치몬트 그룹 워치메이킹 및 마케팅, 디지털 총괄 수장이라는 파격적인 인사까지 꿰차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반면 전 바쉐론 콘스탄틴 CEO 후안 카를로스 토레스와 전 피아제 CEO 필립 레오폴드-메츠거 같은 리치몬트 경력이 오래된 인물들은 경영 일선에서 아예 물러나는가 하면, 전 예거 르쿨트르 및 몽블랑 CEO였던 제롬 랑베르는 그의 장기인 시계와는 아예 무관한 보직을 맡는 등 그룹 내 큰 변화의 바람이 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4개월여 만에 조지 컨이 사임을 하게 된 것입니다. 관련해 앞으로 적지 않은 여파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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