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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ek Philippe ::
Patek Philippe Nautilus 발매 30 주년
Patek Philippe Nautilus 발매 30 주년
1972년 Audemars Piguet가 Royal Oak를 발표하므로써, 전통적인 하이엔드 가문들이
하나, 둘 시대의 대세가 되어버린 스포츠 방수 시계의 개발에 뛰어들게 됩니다.
귀족시계의 대명사로 성장한 파텍 필립은 그로부터 4년후인 1976년에야 AP의 로얄 오크를 디자인한
제랄드 젠타가 디자인했으며 미국의 핵잠수함의 이름을 딴 Nautilus 라는 모델명으로
파텍의 역사상 최초의 스포츠 방수 모델을 발매하게 됩니다.
올해 그 30 주년을 기념하여 앞서 소개해드린 크로노그래프를 포함하여 센터세컨드 타임온리인 Ref. 5711과 5800
문페이스 캘린더 모델인 Ref. 5712 등 6개의 신모델을 발표했습니다.
파텍의 Nautilus의 선전물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시계의 이미지만큼 선전도 묵직한 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뉴스 및 자료 출처 : 레볼류션 프레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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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6.10.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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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 두번째 사진 재밌는데요. 괴물이 물가로 스물스물 기어올라는것 같은것이 말이죠. 저런 괴물 하나 있으면 딱 잡아서 손목에 매달고 다닐텐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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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아저씨가 로얄오크때 너무 기를 빼서인가 그 담부터는 그다지 안 땡기네요..
크기를 좀 더 키우고 다이얼을 스포티하게 변화시켰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
노틸러스 번떡번떡 저도 파텍에서 요늠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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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나 파텍은 정장용 심플디자인 말고는 저도 땡기지 않습니다. 명성이나 전통에 비해 디자인은 2%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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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뇨
2007.12.25 14:15
아 정말 RO와 노틸러스 다 가지고 싶어요 ;ㅁ; -
저도 파텍이나 바쉐론은 정장용 심플디자인 와치가 제일 많이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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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시계..한40년뒤에찰수있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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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tona
2010.09.28 12:31
전 파텍보단 브레게가 더 매력이 있습니다. -
역시파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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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2012.04.06 19:02
노틸러스는 역시 깔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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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월
2013.03.17 22:45
역시 깔끔한게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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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MC
2014.10.31 03:38
젠타옹은 정말이지 시대를 앞서간 천재인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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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40주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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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비
2016.10.12 19:06
30주년 정말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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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의 어원을 새로 알게됬군요 ~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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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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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대표
2019.06.11 15:24
아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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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활창생
2019.12.12 15:15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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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드젠타 디자인은 역시 빠지는게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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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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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사업가
2021.03.10 04:36
언젠가는 꼭 가져보고 싶은 노틸러스. 언제봐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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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남
2021.08.08 15:48
와..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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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2022년 파텍필립 노틸러스의 금액은 저세상 우주 끝으로 가고 있습니다. ㅠㅠ 이당시에도 현행과 같이 변함없이 아름답고 이쁘네요.. 앞으로도 100년 200년뒤에도 유지될 만큼 인기타는거 없이 이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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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꼬봉
2022.08.21 17:34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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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파소
2022.10.31 21:36
언제봐도 멋진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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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은 정장용외에는 도무지 구미가 안 땡기는걸 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