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목이 축구라는 점에서 비행사 복장이 확 와닿지 않지만 브라이틀링이 모 브랜드처럼 스타들을 기용하기 시작했군요. 

지난 번 존 트라볼타 형님에게 시계가 조금 더 자연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http://www.timeforum.co.kr/xe/5105815

나이가 들 수록 멋있는 남자가 되고 싶어지네요..^^;;

전 트라볼타보다 베컴에 몰표....ㅋㅋㅋ 젊은 피로 수혈해야지요. 제가 보기엔 모델 기용 잘 한거 같습니다.

축구선수 출신인지라 아직은 살짝 낯선 감도 있지만 워낙 인터네셔널한 스타이고 남성들 사이에선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 중 하나니까요. 

근데 코털은 좀 더 다듬고 찍으시지... 헤어스타일도 살짝 아쉽공..ㅋㅋ 카피 문구대로

월드클래스 트래블러가 아니라 술 취해서 언뜻 광고 사진 보면 월드클래스 호보(hobo)처럼 보일 거 같습니다. ㅋㅋㅋ 

베컴도, 시계도 멋있네요!

가장완벽한 남자 ^^

제가 저 머리스탈을한다면.저도 여기까지만하겠습니다 ㅠㅠ

베컴 간지 작렬이네요.. 고딩때 되게 좋아했던 선수인데 나이 먹어도 여전하네요

부럽당~~~ㅠㅠ

멋지네요..

멋진 시계 멋진 모델이네요

월드클래스 트레블러와 베컴과 어울리는 컨셉인 것 같은데,

위의 베컴 스타일과 해당 모델의 스타일은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나저나 세번째 사진만 티 컬러가 다르네요 ^^

문신이 멋지네요~~~~ 물론 시계도~~

베컴 와...진짜 스타일은...

멋이 줄줄 흐르는 사람입니다. 근데 문신때문에 시계가 잘 포커싱이 안되는...;;;

존은 아무래도 커밍아웃 이유가 크겠죠. 베컴이랑 브라이틀링랑은 아직까진 매칭이 잘 안되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듯 합니다. ㅎㅎ

아우라가 멋지네요~

트라볼타보다는 베컴이 훨 간지 나는듯 트라볼타는 뭔가 아저씨 느낌이 강해서...ㅠ.ㅠ

베컴도 나이가 들어 보이는 군요. 세월을 속일 순 없지

비행기와 축구선수라느 조금은 생뚱맞아보이긴 하지만.. 멋진건 부정할수가 없네요..ㅎㅎ

JT처럼 비행기 조종은 못하지만 private jet으로 가뿐하게 다니는 worldclass travelers라... 잼있네요... ㅎㅎ

베컴이 브라이의 새로운 얼굴 마담이 되었나요..ㅎㅎ

아뭏든 베컴.. 잘 생겼습니다..

베컴이 브라이틀링 모델을,,,

언 벨런스하면서도 어울리는,,,

와우 굿 정말 시계나 사람이나... 굿

모델만 보게 되는데용ㅎㅎ

요즘은 자제분들도 인물이 점점  올라오고 있더군요 ㅎㅎ

멋지다...

오 베컴이라닛

캬~ 베컴

시계가 모델을 못 따라 가는거 같네요

베컴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멋지네요

아... 과거엔 베컴이 브라이틀링 대표 모델이였군요 ㅎㅎ 현재 2022년 기준 튜더사의 대표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