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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Pan

조회 12385·댓글 19
 새롭다...

 

사실 이제 시계 업계는 새로운 메이커가 등장해서 빛을 발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너무나도 커져버리고 기존의 메이커들이 경쟁하기도 너무나 힘든 마켓이 되어 버렸습니다.

 

새로운 메이커의 등장이긴 하지만 과거에 역사를 가진 메이커가 다시 등장했다고 볼수 있지만 이미 역사가 끊긴 메이커가 다시 재탄생 하는것에 대해서는 역사성을 이어간다는 측면으로 봐야할지 단순 마케팅성인지는 상당히 구분하기 모호해 졌습니다.

 

지금 시계 브랜드로써 높은 위치를 차지 하고있는 메이커들도 역사의 연속성에 대해서는 크게 할말이 없는 메이커들도 있기는 합니다...

 

1937년 뉴욕에서 탄생했던 Jardur 는 파일럿을 위해서 태어난 시계 였습니다.

 

과연 해당 시계가 국내까지 들어 올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이미 진입장벽이 너무나도 높고.....오리지날리티를 만들기에는 너무나 흔한 디자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vintagejardur.jpg

 

jardur1.jpg

 

jardur2.jpg 

 

 jardur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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