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워리저브는 극강이네요 +_+ 근데 태생이 다이버 시계인데 50m 방수는 좀 ................ 방수기능을 이렇게 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가격이 얼마정도할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방수기능이 좀 아쉽습니다~

날짜창에 동그라미 라인

50미터 방수

"9" 는 없어도 되는게 아닌지....

몇가지 아쉬움이 있지만, 파네라이를 좋아하기에 비판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으어. 포스가 엄청나네요.

가격도 한포스 할 것 같습니다 ㅋ

495, 497 이야 살구색 인덱스 이니 데이트 폰트도 살구색이라 잘 어울린다손 치지만, 녹색 인덱스인 496 마저 살구색 데이트 폰트가 적용되었을까요...

방수뺴고 전 파네라이에대해 좋게생각합니다

굳이 파워리져브가 10일까지 필요한가요^^

한정판이라는 것이 마케팅의 일부가 되어버린 것에 100% 공감이 가는군요..

차라리 뭔가 스토리텔링이 추가되었다면 좋았을것을..

파네라이를 사랑하는 사림으로서는 안타깝습니다만,

소비자로서는 다행이다싶은 요즘 행보입니다...

더 사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음...외관은 보통 라디오미르처럼 생겼는데... 방수성능은 왜저렇게 떨어진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래도 다이얼이 꽉찬느낌또한 전 좋네요 ㅎㅎㅎ 물론 방수는 빼고요 ㅠ.ㅠ

디자인과 파워리저브등은 멋진데 방수성능은,,,

트리플 배럴이라 10Days라 해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지 않나요? 제가 과소평가하고 있는 걸까요?

파네라이도 요즘 한계에 맞닥뜨리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조금 지저분해졌네요..

굳이 오토매틱에 10days라는 리저브와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넣을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구요

저 cal.2003무브의 경우 무게도 무게지만 두껍기가 엄청납니다. 고로 라디오미르에 이 무브가 들어가게 되면

마치 손목에 접시를 올려놓는 듯한 느낌을 줄텐데... 라디오미르 특유의 쿠션 케이스의 밸런스가 붕괴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 봅니다~

파네라이....

저도 여백의 미가 점점 사라지는 파네라이를 보니 좀 뭔가 어색해져만 갑니다....ㅜㅜ

방수가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파네라이 입니다~

방수 100이라도 찍어주지 ㅋㅋ

어! 저도!! 방수가~~^^ 아쉽습니다~~

포스가 후덜덜 합니다. 모든 유져들이 말씀하는 방수가 조금 아쉽내요

갑부들을 위한 한정판만 만들어내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그래서 더욱 한정판에 대한 관심이 덜해지는게 아닐까요?

50m 면 거의 생활방수라고 보면 되겠네요 --;

외관은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방수..ㅜㅜ진짜 아쉽네요

이뻐 보이네요 ㅎㅎ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인상적이네요 ^^

다이얼이 이쁩니다!!

방수 50은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10days라 실 생활에서 굉장히 편하겠네요

전 이러한 파네라이의 과거형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시계라고 해서 이전과 다른 큰 무언가가 없이 그저 원가절감에만 충실한 기업의 행보는 너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다음 기추로 파네라이 섭머저블 42mm 보고 있는데 ㅠㅠ 기다리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