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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 ::
불가리 Rachel Weisz와 새로운 Serpenti 광고 캠페인 개시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하이 쥬얼리 워치인 Serpenti 모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이 유명 배우인 Rachel Weisz와 시작했습니다.
Annie Leibovitz가 사진 작가로서 담고 추구한 이미지는 현대적 클레오 파트라와 뱀의 상징이 조화를 이룬 모습입니다.
불가리 컬렉션에서 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선보인것은 1940년대부터였는데요,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1962년 클레오파트라 영화에서 착용함으로서 유명세를 더욱 떨쳤었습니다.
시계의 자세한 모습은 타임포럼에서 불가리 코리아 프레젠테이션을 취재하였던 사진을 활용합니다.
광고 컷보다 시계의 휘양찬란함과 뱀의 모티브가 더 잘 드러나는 사진입니다.
해당 광고 캠페인은 2013년 6월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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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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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정
2012.09.20 22:18
항상 그렇지만 가격이 ㅎㄷㄷ 할 것같네요~ -
Angie윤진양
2012.09.21 18:42
아~~~ 예쁩니다 정말~~옛날 스피카 디자인때도 무척 좋아했었는데
세르펜티가 더 이쁘네요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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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가격대가 상당히 고가라 접하기가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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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에 시계 기능이 포함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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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왠지...전 까르띠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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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5
2012.10.10 12:26
내년이 흑사 뱀띠해인데 검은색으로는 안나오나?
건메탈이나 티타늄으로 나와도 이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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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불가리는 주얼리 시계로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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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볼트
2012.11.04 18:51
불가르는 정말 쥬얼리라는 이미지가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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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MC
2014.11.16 01:09
아 뱀처럼 손목을 감싸 도는 디자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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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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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옥토는 꼭 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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