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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라크로아의 숨은 매력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로 모던 클래식 디자인의 진수
내일의 클래식(Tomorrow’s Classics)을 지향하는 모리스 라크로아는
생산하는 모든 제품의 가치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스위스 시계전문 브랜드 입니다.
마스터피스 컬렉션과 함께 모리스 라크로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우는 폰토스 컬렉션은
블랙, 화이트 그리고 메탈릭 세가지 컬러만의 조화를 통해 완성시키는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폰토스 Day Date는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바젤 시계박람회에 출시될 때부터 고유의 강렬한 디자인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아온 모리스 라크로아의 야심작으로 가시성이 돋보이는 6시 방향의 날짜표시 기능과
12시 방향의 데이트 표시 기능이 심플한 인덱스와 조화를 이루어 인상적이며
가죽밴드와 메탈밴드 선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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