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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잘껏 없는 사진에 대해 회원님들의 좋은 말씀에 힘입어 가끔 예전에 여행다녔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영국 맨체스터 지역 주변있는 벅스톤(Buxton) 동네가 있습니다.
벅스톤은 영국에서 가장 깨끗한 물을 생산하는 곳이면서
정말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일반 관광객들은 전혀 없는 곳이고
제 후배녀석이 이곳에서 살고 있기에 무작정 간 그곳에서
1년에 한번씩 자기가 소장하고 있는 엔틱 자동차를 판매하는 행사가
PAVILION Park 에서 열렸습니다. 정말 휘귀하고 진귀한 자동차를
보면서 한참동안 자동차를 구경했네요
 
정말 사고 싶은 차가 많습니다. 특히 1956년에 만든 재규어는 예술입니다.
몇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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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우리 마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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