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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3015  공감:3 2014.03.03 08:38

정신 없이 바빠서 못올렸던 몽블랑 파트 2 입니다.




자 이제 표지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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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길로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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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샷도 한장 더 찍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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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타는곳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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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에 탑승!!! 다음날에 눈이 온다고 해서 바쁘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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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한번 갈아타고 꼭대기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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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터널을 뚫고 지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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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탑이 보입니다. 

그런데 어지럽고 심장이 두그두근......숨이 가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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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는 경치 감상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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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몽블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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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즈로 사진 한장...뭐 이렇게들 하시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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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등에 메고 내려가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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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한번 뿌려 봤습니다. 먹어도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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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경치를 보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 왔습니다. 이곳에서 갈아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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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포즈도 한번 잡아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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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뿌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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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케이블카가 내려 오네요......달려가서 저걸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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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중가중간 급경사가 있어서 스릴 만점 입니다. 거의 70도 정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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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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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제네바에 약속이 있어서 서줄러 떠납니다. 

제네바에 도착 하니 이미 어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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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때문에 얼굴은 잘랐습니다. 회색 스웨터분은 틱톡님!

지노님, 메뉴얼 7님, 알라롱님고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해외에서 만나면 더 반가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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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걸어서 묶고 계시던 호텔로 갑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몽블랑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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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돌아와서 이런것 몇병 마시고 잤네요. 유후~ 라벨이 섹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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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정말 눈이 엄청 왔네요. 그래서 산에 올라가도 볼게 없을것 같아서 정처 없이 드라이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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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