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서는 어느 나라를 가장 가고 싶으세요??

스페인 죠~~치요 ㅎㅎ 세계 문화 유산 등록이 가장 많이 되어 있는 나라잖습니까...

저는 오스트리아 입니다. 산만 있는(?) 스위스 보다...사실 둘다 비슷비슷하지만서도...ㅋ

저는 해외경험이 중국이랑 홍콩이 다네요.

홍콩은 가족들이랑 여행으로서 간거고,

중국은 제가 초등학교시절을 상하이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보냈거든여^^

다 어렸을때 갔던것들이라 기억도 잘 안나네요 ㅎㅎ

이후 한국 컴백하고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 24살이 될때까지 해외경험 전혀 없구여 ㅠ

저는 네덜란드를 제일 가보고 싶네요 ~ 

그리고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 닉네임 보면 아시겠지만,

독일클럽 바이에른 뮌헨의 골수팬이라 ㅎㅎ

(알리안츠 아레나) 뮌헨의 홈구장도 가보고 싶구여^^

결론은 네덜란드와 독일이요 @@

그 외에도 엄청 많지만요 ㅋㅋ;

좋았던 곳 정말 많지요. 기억이 어렵네요.

제일 가고 싶은 나라는 스웨덴...

올겨울 제일 가고 싶은 곳은 일본의 북해도네요. ^^

한국에 제일 가고 싶어요~

저는 그랜드캐년보러 미쿡 가고보고 싶네요.

전 한국 가고 싶어요@.@

멕시코 칸쿤!!!....

생각만 하고 도전도 못해본... ㅠ ㅠ

15년전에 유럽 배낭 여행을 다녀오면서 다시 유럽을 오면 세나라는 다시 가봐야겠다 라고 생각한 나라가 있는데, 영국, 스위스, 오스트리아입니다. 영국은 5년전에, 스위스는 3년전에 다녀왔으니 이제 오스트리아만 가보면 되겠네요^^

아드리아해의 붉은 심장 이라 불리는 두브로브니크,

그리고 요정이 살것 같은 호수와 숲으로 둘려 쌓여졌다고 알려진 플로트비체 국립공원 이 있는......  .........크로아티아에 가보고 싶어요.....^^......

신혼여행지였던 이탈리아...

다시 가게 된다면 전세자금 뽑아서 가고 싶어요 ㅜㅜ

정말 어려운 문제를 내셨군요.. 가본곳 중에 좋아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 있고.. 못가봤으니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일단 올 겨울 목표는 통영에 한번 다녀 오는 겁니다. ^^

다만 해외 나갈때면 1년 정도 그곳에서 눌러 앉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

남미가 진리인거 같습니다..

우유니 사막, 폐루, 이과수 폭포...  근데 가기가 쉽지가 않네요..ㅠ

이 곳은 워낙 세계를 두루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네팔(봉사활동), 태국, 미국(동부, 하와이), 일본(배낭 여행 10일간 여러 도시) 정도 다녀 왔는데, 다 좋았어요.

유럽을 못가봐서 한살이라도 젊을 때 꼭 가고 싶지만,

간 곳 중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은 역시  하와이네요.  서핑및 바다 놀이와 드라이브의 기쁨이 크고, 관광, 쇼핑, 음식,숙소, 안정성 다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칸쿤과 쿠바가 가보고 싶습니다~

시간만 허락한다면..

체코 ~~~~~ 프라하

전 쿠바랑 스페인가보고싶습니다.

전 멀리는 아직 계획없고 올초에 캄보디아 계획했었습니다~~

툼레이더의 배경이라고 하던 앙코르왓을 보고 싶어서 ㅎ

크로아티아가 그렇게 좋다고 하네요. 제일 가고 싶어요....

전 소실적 여행에 잠깐 미처서 배낭여행을 2년동안 한 40개국 정도 갔다온적이 있는데

그중 다시 가고 싶고 여행 하고 싶은 곳 딱 한군데 정하라면 인도를 다시 가고 싶습니다~~ 참 알수록 묘한 나라였습니다 ㅎㅎ

초등학생때 1년 조금 넘게 뉴질랜드로 유학 다녀온적이 있는데 그때는 나이도 어리고 경제적으로나 뭐든 제한적이어서 뉴질랜드라는 나라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온게 사실이네요...

다시한번 배낭여행으로 뉴질랜드 가보고 싶습니다^^!

특히 북섬도 북섬이지만 남섬의 자연경관은 황홀하지요~

뉴질랜드 가고 싶습니다~^^

뉴질랜드는 친구와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당시 골프에 빠져서 태국에가서 한달동안 골프만 치다 온 기억이 있습니다~

태국 다녀와서 뉴질랜드 다녀온 친구 사진을 보곤 후회했던 기억이...

기회가 된다면 뉴질랜드 캠핑카 빌려서 다녀보고 싶습니다~^^

"고기도 뜯어본 사람이 잘먹는다" 라는 말이 맞겠죠?

여행도 다녀보신분이 명소를 잘 알듯이 해외를 한번도 못나가본 저로써는...풍경좋은곳만 동경하니.. 꼭 가보겠습니다^^

댓글을 쭉 보니 한가지 느낀점이 있습니다.

세상은 넓다는것을...다들 가보신적,가보고싶으신 나라가 있으시네요~!

꼭 가봐요 우리!!

저는 어학연수, 업무, 출장, 휴가 등의 이유로 50개국 이상 다녀왔는데요....지금은 아프리카에서 근무하고 있구요...브라질에서 공부를 해서 남미 여러나라를 여행했는데 그중 페루가 가장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멀어도 남미, 브라질 볼리비아 페루 추천입니다.

스페인 정말좋죠~사람들도 친절하고 

스페인보다 더 추천드릴수있는곳은 포루투칼! 

정말 환상의 나라입니다! 강추입니다.

이집트   혹은  루마니아..

전 호주에 한표 던집니다.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무엇보다

세상이 정말 넓고 멋진 곳이라고 느낀

감동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꼭 한번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다만

제가 갈땐 국적기 직항이 아니라

JAL로 나리타 경유해서 콴타스를 타고 갔는데

13시간 30분이 걸렸다능..

담배를 못폈다능 ㅠㅠ

쿠바가고싶습니다.

1순위 스페인 마드리드에가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경기장에서 레알경기 관전및 호날두, 무리뉴,카카 싸인받고싶네요ㅜㅜ

쿠바, 스페인, 멕시코, 이집트, 북유럽 국가들 등등....ㅠㅠ

전 영국에 축구보러 가보고싶고, 두바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스페인~~~

로마~~~~~~~~~~~~~~~

한달간 로마에 있으면서 아시시도 가보고 폼페이도 가보고...

하나하나 모두 둘러보고 싶어요..

2002년에 내돈 훔쳐간 소매치기도 보고싶고...

한달만---호주 홍콩

스페인 바르셀로나 강추 합니다.

크루즈 타고 지중해 따라서 쭈욱~ 다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