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eley Scenery

예쁜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버클리 계시는군요. 

샌프란이랑 팔로알토지역은 쭉 둘러봤는데 버클리는 아직 못가봤네요.

덕분에 여행하든 잘 둘러봤습니다 ^^

4계절 뚜렷한 (겨울이 길고 추운) 북동부의 날씨가 좋기도 하지만,

오래 있었더니 슬슬 지겨워져서 요즘은 서부로 이사할 기회만 찾아보고 있습니다.

2-3년 내에 LA랑 샌프란 사이의 작은 해안도시들로 옮겨가서,

조용하고 평화롭게 사는게 목표인데, 쉽지가 않네요 ㅎㅎ 

작품 사진입니다~~~ㅎㅎ

전반적으로 노출이 많네요 :)  맑은 날 200 필름이어서 그런지.. 그래서 캘리포니아의 쨍한 햇살이 더 살아나는 매력적인 사진들이네요. :)

사진들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 ^^

필름사진들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
지난달에 저기 다녀왔었어요. 방학이라 학교는 한가했고 식당들도 한가하고..

돌아다니긴 좋았네요. ㅎ

필림사진들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작품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느낌이 참 좋은게 미국갔다온 기억을 살랑살랑 자극하네요^~^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ㅎㅎ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것이 급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우와 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ㅜㅜ 사진보니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ㅜㅜ

가고 싶어요. ㅠㅠ

사진들이 멋지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저는 94년에 가본 것 같은데 분위기가 그때와 많이 달라진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갔을 때는 학기중이어서 학생들로 차고 넘쳤고...

홈리스나 마약쟁이들도 길거리에 많았는데...

지금은 고즈녁한 분위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