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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kin 2770 2012.12.07 02:29


https://www.timeforum.co.kr/5827240


일전에 몰디브 포스팅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프라하입니다.

아내와 여행을 꽤 자주 다녔는데 아이가 생기니 쉽지 않아요.

내년쯤에야 다시 해외여행을 개시해야할 듯 해요.

(내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럼 사진 주루룩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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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광장의 천문시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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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구시가 광장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곳에서 아내와 마신 필스너는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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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링을 쪼개놓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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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관광명소보다는 이런 후미진 골목을 더 좋아합니다.

성격이 참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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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타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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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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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라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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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액자 구도 샷이에요.

혼자 좋아합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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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성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캐슬 컨셉의 스타벅스구요.











IMG_5912.JPG 


이 구도 역시 좋아하는데

유럽에서는 막 찍어도 웬만하면 나오는 그림인데 반하여

서울에서는 쉽지가 않아요. 아쉽습니다.











IMG_5922.JPG


계속 프라하 성으로 오르다보면

프라하의 대세인 붉은 지붕 천지이죠.


오늘은 단촐하게 10여장 정도로 마무리해봅니다.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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