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 토파즈 VS 샘소나이트 추천 부탁 드립니다.

사실 실용적이기는 샘소나이트가 가볍고 좋습니다.

리모바는 무겁고 바퀴가 약한 편입니다.

하지....만 전 리모바 씁니다. 잇힝~

근데 샘소나이트도 생각보다 상당히 고가네요.

가벼우면서 알루미늄의 느낌을 가지고 가고 싶으시다면, ZERO HALLIBURTON 도 한번 알아보세용~

폴리 재질에 알루미늄 코팅 버젼이 있습니당.

저도 다음주에 구매예정인데 샘소나이트 살려고 합니다~~ 리모와보다는 틱톡님의 의견처럼 할리버튼을 더 추천하고 싶구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

리모와......알루미늄 케이스......비써고 무겁고 생각보다 잘 찌그러집니다.....실용성으로는 꽝이죠!

그러나......'여행가방도 패션!' 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두말할것 없이 당근 리모와!!!!

뽀대는 역시 리모와.....

요즘은 디자인역시 무시못하는거라...저라면 1번 하겠읍니다.

샘소나이크 추천합니다. 여행가방은 머미머니해도 실용성이라는 생각에요^^;;;

샘소나이트가 좋을것 같아요... 여행가방은 A/S 가 잘 되어야지요

리모와가 많이 무겁습니다만 저도 리모와. 공항패션의 완성입니다.

리모와가 예전 샘소나이트처럼 대중화가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가벼운게 최고더라구요.. 물건도  더 많이 넣을수 있고.

올리신 글 속 사진 중에 샘소나이트는 제가 쓰고 있는 것과 같은 모델이네요,

샘소나이트가 실용성 좋고 가볍고 as 확실해서 씁니다만, 공항에서 리모와 보면 괜히 눈이 가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ㅎㅎ

최근 투미에서 나온 경량 강화 플라스틱 라인도 직접보니 가볍고 이쁘더군요~~

아무리 막쓰는 여행가방이라지만 찌그러지고 상처나면 가슴이 아퍼서...ㅋ 

리모는 케이스는 튼튼하지만 발통이 약한걸로 유명하지요 :P

제가 님의 상황이라면..

대충 짐 싸서 나가서 캐리어 구매 후 들어올때 짐 넣어서 올꺼 같습니다ㅎㅎ

글고..캐리어는 소모품 이라고 생각합니다..굳이 비싼것 보단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이쁘고 험하게 써도 티 덜나는것 추천입니다(만다리나? 이녀석도 이쁘게 나옵니다)

저도 이것저것 고민하다 독일 직구로 리모와 토파즈 70으로 구매했더랬죠.

저는 캐리어=리모와 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무겁긴 해도,

싣고 내릴때 던져서 찌그러져도 그게 뭐랄까, 자기만의 여행의 흔적 내지는 기록이랄까요?

점점 성숙(?)해져가는 리모와를 볼때마다 혼자 뿌듯해하는 1인입니다,,ㅎㅎ

리모와 강추요!! 

실용적이고 as는 무조건 셈소나이트 추천드립니다

전 리모와 샘소나이트 다 쓰는 경운데요.

리모와엔 충격가면 안되는 것들을 넣는 편이고 샘소나이트엔 충격보단 양으로 승부를 하곤 합니다.

^^;;

리모와 바퀴 정말 약합니다. 구입후 여행 2번에 a/s 1번 다녀왔고, 또 그렇게 될거 같은 불안감이 있습니다.

리모와 알류미늄 정말 충격에 잘 찌그러집니다. 이거 역시 여행 2번에 바퀴와 함께 a/s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리모와를 추천 드립니다.

집이나 차처럼 데일리로 사용하지 않는 것인데 바퀴 고장나면 그다음 여행전까지만 a/s 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묘하게 설득력이 있습니까?^^

리모와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위에분처럼...투미도한번 알아보셔요...

실용적인 면에선 토파즈보다 샘소나이트가 나아보입니다...만 전 토파즈와 살사를 같이 사용합니다

저는 리모와 디지안 때문에 선택했는데 특별하게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

저도 고민 고민 하다 결국 토파즈로 샀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유럽 여행중 토파즈를 막굴리는 한 여행객의 모습에 반해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걍 리모와 하심 후회안해요...가방도 멋이라 생각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