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먹는 컴퓨터!!

여름에 전체적으로 온도가 높아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버틸만 합니다. ^^

ㅎㅎㅎ 저도 포르쉐 공랭 무지하게 좋아라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취미 가지신 분들이 더 많을텐데.. 궁금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엄청 신기하고 했는데, 막상 해보면 또 별거없어요. ^^

그냥 혼자 재미삼아 해볼만한 취미라 생각합니다.

음.. 공랭과 비교하면 효과는 확실히있습니다.

특히 그래픽카드 같은 경우는 뭐 비교가 불가능하죠.

풀로드가 걸릴경우 공랭일 때 90도 정도라면 수냉에서는 37~39도 정도밖에 안올라가니까요.

cpu 같은 경우는 오버를 좀 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정도인데..

전체적으로 풀로드가 걸릴경우에도 소음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긴 합니다.

평소때나 풀로드일 때나 뭐 그냥 그대로 쭉~~~~ 조용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풀로드를 걸면서도 열심히 일 안하는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들때도.. 쿨럭!

ㅎㅎㅎ 수냉말고도 이쪽도 참 여러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냉각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유냉이라고 해서 특수기름에 담궈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 어떤 의문점들이..

궁금해하시기 시작하시면 이쪽에 발을 들여놓으실 확율이 높으신데요.. ㅎㅎ

^^ 남자라면 한 번쯤!!

실제로는 뭐 공랭이나 수냉이나 비슷합니다~!

그냥 컴 보면서 한 번씩 흐믓~하고.. 그런거죠. ㅎㅎ

막상 해보면 의외로 정말 별거아닌 취미입니다. ^^

누수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상상만으로 충분히 두렵습니다. ㅠ.ㅠ

^^;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니.. 쉽게 알아들을 수 있죠! ㅎㅎ

그나저나 크파.. 부럽습니다!

저는 요즘 쓸데없이 590을 하나 더 들여서 쿼드 슬라이를 해볼까하는 생각만하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ㅜ.ㅜ

ㅎㅎ 저도 뭐 눈팅회원수준입니다.

저는 일단 뭐가됐든 속을(?!) 좀 들여다보는걸 좋아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항상 들어와 있지만 유령같은 저를 기억해주시는군요! ㅠ.ㅠ

저 감동받았습니다!

ㅎㅎ 컴퓨터도 시계만큼은 아니지만 내부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일단 시작하면 마무리는 됩니다! ㅎㅎ

한 번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쵸~! 사람들이 관심 갖는 분야는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