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가 그만한 애들이 둘이나 있네요. ㅎㅎ
가끔 일본 출장가고 애들 장난감 살때 아내 눈치보면서(얼마 안하는데 ㅜㅜ) 하나씩 모으고 있습니다.
대학생때 맥도날드에서 애들 햄버거 먹으면 스누피 줘서
엄청 먹었는데.ㅋㅋ
집 제 상자에 고히 잠자고 있는 스누피 한번 깨워봐야겠네요.
힘찬 한주. 화이팅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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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2013.09.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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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스토
2013.09.09 14:30
이제 벽에 장식장을 설치하시고 하나씩 하나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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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2013.09.09 15:23
부모님이 사주셨던 80년대산 자동차들 엄청 많았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쓰레기 취급해서 다 버렸죠;;;
지금 생각하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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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3.09.09 19:31
나중이 되어서 철 드셨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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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다키다니
2013.09.09 22:25
힘찬 하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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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efdfe
2013.09.10 01:06
맥도랄드 스누피 보고십네요... 시간나면 한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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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2013.09.10 10:50
기차 모으던 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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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e
2013.09.10 11:25
따로 돈주고 사는건 아니고 일본가면 음료수에 붙어 있는 장난감들을 모으기는 하네요.
그러다보니 좋아하지도 않는 블랙커피를 마시기도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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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달의기사
2013.09.10 11:58
스누피, 기차, 인형,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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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매냐0827
2013.09.10 22:18
제가 좋아한 장난감은 공룡장간감이랑 자동차, 로보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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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9.11 09:34
대리 만족을 누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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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BOY
2013.09.17 14:41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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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살123
2014.04.21 16:17
ㅎㅎㅎ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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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맙소사
2014.09.01 18:14
돈먹는취미.ㅠ
저도 아들 핑계대고 산준 토미카가 50여대는 족히 될겁니다. 지금 아들이 레고에 빠져 있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퇴근하면 찾아봐야겠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