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전거 한번 올려볼까요. 포켓로켓입니다.
결혼전엔 날마다 자전거를 탔던 것 같은데 지금...거미들이 집을 지어놨을지도 모르겠네요.
쥬니어가 태어나서 요즘엔 좀처럼 밖에 나갈 수가 없습니다만, 먼지 좀 닦아봐야겠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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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ji
2014.06.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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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2014.06.20 17:59
ㅎㅎ 그만큼 전 덕이 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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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맨
2014.06.20 11:13
허걱 바프 포켓로켓을 ㅋ 브룩스도, 정말 멋집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BSM이 항상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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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무
2014.06.20 12:04
한때 저도 미벨에 빠져 있을때 바프 티킷 탔었는데~~ 간만에 바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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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K
2014.06.20 13:15
이쁘네요^^ 저는 요새 다혼을 부지런히 굴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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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날라발로차
2014.06.20 15:08
저도 이번주말 달려야겠네요~ -
pisces
2014.06.20 21:15
비 올듯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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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2014.06.21 13:49
자전거에 대해서 무지하지만. 멋지네요!
자주 자주 꺼내서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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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lamborghini
2014.06.21 22:34
으악...제 자전거도 거미들에게 양보되어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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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in
2014.06.23 15:43
낭만적인 느낌의 자전거입니다 초록색과 잘 어울리는 가죽안장과 앙증맞은 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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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4.06.23 18:19
전 자전거에 빠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 자주 이뻐라해주고 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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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4.06.24 17:06
포켓로켓프로를 한참 탔었는데 잘 나가고.. 예쁘고 ㅎㅎ 참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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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OK
2014.07.15 16:06
떠나보낸 브롬이 생각나네요..T^T
언능 되찾아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