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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728  공감:1 2012.07.08 21:16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 쥐샥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시계에 관심을 갖기 전인 3년 전에 구입한 이후 여행을 갈 때마다 항상 함께한 친구같은 녀석입니다.

 

 이 녀석을 차고 동해안, 보라카이, 세이셸, 팔라우의 바닷속을 누볐고, 인도, 홍콩, 미국, 두바이 등 해외여행을 갈때도 늘

 함께 했습니다.

 

 200m 방수, 27개국 시간표시, 우레탄 밴드, 56g의 가벼운 무게로 제 여행에 빠지지 않는 여행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뭣보다... 너무너무 예뻐요!!! ^-^

 

어제 와이프와 버블티를 먹으러 까페에 갔다가 햇살이 좋아서 찍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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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처음으로 다이빙을 할 때 바닷 속에서 찍었던 사진 한 장.

동해안의 '기사문항'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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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김에 예전에 제가 포스팅 했던  'G-SHOCK 여행기' 들도 한 번씩 꼭 구경해 보세요!

분명 재미있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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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기 - https://www.timeforum.co.kr/228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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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기 - https://www.timeforum.co.kr/2286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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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첫 다이빙!)  - https://www.timeforum.co.kr/2287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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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기 (다이빙!) - https://www.timeforum.co.kr/228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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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기 - https://www.timeforum.co.kr/229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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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여행기 - https://www.timeforum.co.kr/2457024

 

그럼, 모두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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