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입 비단 중고시장이나 빈티지 시장 뿐 아니라 모든 시계시장에서 시계의 생산연도를 구분한다는것은 제법 무거운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추정'으로 구분되는 시계의 이력을 분명하게 밝혀주는 등대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롤렉스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흔히 '시리얼 넘버'로 불리는 identification 넘버는 생산년도에 따른 케이스의 독립성...
-
한때 ' 빗속의 OOO ' 연작으로 타임포럼 회원님들을 매혹(?)시킨 살인미소입니다. ^^; 속으로 미친짓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ㅎㅎ 급기야 이런짓까지 했습니다. 서브야~! 니가 고생이 많타... !! . . 이렇듯 남들과 다른 사진을 촬영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참조하시라고 몇몇 사진을 올려볼...
-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2년쯤 지난 어느날할머니께서는 이제서야 마음의 준비가 되셨는지 할아버지 유품을 정리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쓸만한거 찾아서 니들이 가져가라. 금고에서는 금화 등이 나왔기에 낡은 시계에는 다들 크게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저는 시계들을 하나하나 뜯어보았습니다. 그중 하나가 롤렉스 오이스터퍼페츄얼 모델이였습니다. 당장 연식은 알 수 없었지만, 리벳 브레이슬릿으로 보아 오래된 롤렉스라는건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
얼마 전부터 하이엔드 동에 글을 쓰기만하면, 비추천 -4 는 기본으로 찍히는 듯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꾸준히 글 올리시는 다른 분들도 비추천이 박혀있습니다. 하이엔드 동에 몇몇분이 악의적으로 비추천을 꾸준히 누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포인트도 별 상관없고 글에 비추천이 박히는 것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데, 때로는 비추천으로 인해 타임포럼에 글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집니다. 추천 / 비추천 없애자는 이야기는 주기적으로 한번씩 제기된 것으로 아는데...
-
-
-
도입 비단 중고시장이나 빈티지 시장 뿐 아니라 모든 시계시장에서 시계의 생산연도를 구분한다는것은 제법 무거운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추정'으로 구분되는 시계의 이력을 분명하게 밝혀주는 등대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롤렉스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흔히 '시리얼 넘버'로 불리는 identification 넘버는 생산년도에 따른 케이스의 독립성...
-
Caliber: 1161 Year Introduced: 1964 Power Reserve: Jewels: 26 Jewels Description: No Date Caliber: 1166 Year Introduced: 1967 Power Reserve: 42 Hours Jewels: Description: Date Caliber: 1520 Year Introduced: 1963 Power Reserve: 42 Hours Jewels: 27 Jewels Description: No Date Caliber: 1560 Year Introduced: 1959 Power Reserve: 42 Hours Jewels: 25 Jewels Description: No Date Explorer (1963) Caliber: 1565 Year...
-
Officine Panerai 에 대한 간략한 소개 by 링고 Panerai Logo by Bottomline Panerai Case by Bottomline Panerai Vintage by Bottomline Panerai Pre-vendome by Bottomline Panerai Dial(1) by Bottomline Panerai Dial(2) by Bottomline Panerai Design by Bottomline Panerai Strap info by Bottomline Los Ammos by siena고추장 파네라이 모델들의 "Nickname"에 관한 이야기..by LifeGoesOn프리방돔 이야기(연재) introduction by LifeGoesOn (1)201a, (2)202a, ...
-
파네라이 포럼을 즐기시는 분들께...... 오늘 이글은 최근에 파네라이 포럼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junech님, rap9er님, 앤디님, 헌터님, cr4213r님... 이분들의 활동과 최근에 저에게 질문을 주셨던 4941cc님의 글에 고무되어 잠깐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nbs...
-
-
-
도입 비단 중고시장이나 빈티지 시장 뿐 아니라 모든 시계시장에서 시계의 생산연도를 구분한다는것은 제법 무거운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추정'으로 구분되는 시계의 이력을 분명하게 밝혀주는 등대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롤렉스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흔히 '시리얼 넘버'로 불리는 identification 넘버는 생산년도에 따른 케이스의 독립성...
-
한때 ' 빗속의 OOO ' 연작으로 타임포럼 회원님들을 매혹(?)시킨 살인미소입니다. ^^; 속으로 미친짓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ㅎㅎ 급기야 이런짓까지 했습니다. 서브야~! 니가 고생이 많타... !! . . 이렇듯 남들과 다른 사진을 촬영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참조하시라고 몇몇 사진을 올려볼...
-
Caliber: 1161 Year Introduced: 1964 Power Reserve: Jewels: 26 Jewels Description: No Date Caliber: 1166 Year Introduced: 1967 Power Reserve: 42 Hours Jewels: Description: Date Caliber: 1520 Year Introduced: 1963 Power Reserve: 42 Hours Jewels: 27 Jewels Description: No Date Caliber: 1560 Year Introduced: 1959 Power Reserve: 42 Hours Jewels: 25 Jewels Description: No Date Explorer (1963) Caliber: 1565 Year...
-
파네라이 포럼을 즐기시는 분들께...... 오늘 이글은 최근에 파네라이 포럼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junech님, rap9er님, 앤디님, 헌터님, cr4213r님... 이분들의 활동과 최근에 저에게 질문을 주셨던 4941cc님의 글에 고무되어 잠깐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nbs...
-
제게 있어 최고의 툴워치입니다... *5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사진을 보고 너무 구매하고 싶었던 아테사 모델.... 그래서 구매한지 어언 6년이 지나가는 것 같네요 ㅎㅎㅎ 전지교체 필요없는 에코드라이브에 월드타임에 자동으로 맞춰주는 전파수신기능에 수영할만큼 방수도 되고 알람기능까지 있는.....진짜 다재다능한 최고의 툴워치입니다 글라스만 무반사였음 참 좋겠는데 고거 하나 아쉽습니다....
Speedy Tuesday With Cal.321 *2
스피디 튜즈데이 참여를 위해 어제 틈틈이 찍어두었던 문워치 "에드 화이트" 사진으로 살포시 포스팅 해봅니다...^^ 착용할수록 39mm 의 부담없는 사이즈와 케터필러 브레이슬릿의 착용감이 큰 만족감을 주네요^^ 모두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겨울로렉스 와 잡동산이 시계몇점 올려봅니다. *7
ㆍ ㆍ ㆍ 일명 규그린이라고들하지요.세무줄로 겨울풍으로 꾸며봤습니다 ㆍ ㆍ일본 동립시계제작자시계입니다. 나름 좋아하는아나로그 감성을 느껴 소장하게되였습니다. ㆍ 홍콩의 로렉스 빈티지 오마주 시계 업체WMT사의 서브마린너입니다. 운모유리의 감성도 넘 좋고 군데군데 빈티지이미지표현을 비교해보는 제미도 쏠쏠한 시계라 소장하게되였습니다 ㆍ ㆍ튜더의 블렉배 다크. 어느 옷차림에도 잘 소화해주는 검지만 무척 타인의 눈에 확 띄는 시계입니다. ㆍ리베르소sun&...
기추 신고합니다. *15
제니토나 흰판 검판 하나씩.. 드림워치였던 녀석이라 아마 마지막 기추가 될듯합니다. 평생 함께하는 시계이길 바랍니다.
킥보드 타고 방지턱 넘는데 인덱스가 빠졌습니다ㅡㅡ *10
킥보드 타고 방지턱 넘는데 인덱스가 빠졌습니다 킥보드 타고 방지턱 넘을정도면 방지턱 높이가 낮다는건 어느정도 예상하실거구요.. 늘 시계를 들여다보는 성격이라 킥보드 타기전 시간확인차 시계 봤었고 문제 없었습니다. 방지턱 덜컹하는순간 느낌이 쌔해서 시계 들여다봤더니 인덱스가 빠져있네요ㅡㅡ 심각한 충격이나 물리적으로 어딘가에 부딫힌것도 절대 아닙니다. 보니까 인덱스를 다이얼에 그냥 꽂는식이던데 난감하네요. 이렇게 약한건가요..... 갑자기 정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