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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캔데이] 블랑팡 바티스카프 newfile

    다이버에 문페이즈.. 어색하긴하지만 예쁘지 않나요? ㅎㅎ

  • [스캔데이] Pam 998 라디오미르 newfile

    돔글라스와 숫자 인덱스는 정말 자어울리는것 같습니다 ㅎㅎ 누벅스트랩은 얼른 가을이와야 좀 어울릴거 같아요 ㅋㅋ

  • 마리부터 발끝까지~ 335 newfile

    오늘 생각해보니 머리브터 발끝까지 그린그린 이네요 ^^ 모자는 미스터 팻맨 울프 캡^^

  • 돌고돌아 커플로ㅎ file

    안녕하세요. 부산 글배이 입니다. 오랜만에.글쓰네요. 최근 시계 하나를 교체했습니다ㅎ 그동안.와이프가.제시계 바꿀때 마다 커플로 하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던데 매번 다른브랜드.샀었거든요. 근데 어느정도 여러브랜드 경험하고 난뒤 커플템으로 갔습니다. 또 언제 커플템이 깨질지는 모르겠지만 가지고 있는동안은 자주 같이 착용하고 다녀야겠네요ㅎ 뭐 무난합니다! 불금 달리시는분들도 계실꺼고 쉬고계신분들도 계시겠죠ㅎ 뭘하든 행복합시다!

  • 안녕하세요!!티쏘로 인사드립니다. file

    쿼츠이지만 그린 다이얼이 너무 이뻐서 구매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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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말 오버시즈 들였습니다. file

    지난주 토요일 예약해둔 오버시즈가 입고됐다는 소식을 듣고 백화점 오픈시간에 맞춰서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멋진 인테리어를 감상하며 대기 했습니다. 부띡에 전시 되어있어 그런지 몰라도 책자와 소품 하나하나가 특색있고 멋져보여서 집에 가져다 놓고 싶더군요 ㅋㅋ 커튼을 쳐서 백화점 복도와 공간이 분리 됐는데 괜히 긴장됐습니다 ㅎㅎ... 상자가 뙇...! 랩핑 벗겨진 듀얼타임 청판은 처음 봤는데 명불허전입니다. 조명이 들어올때는 쨍하고 밝은 썬레이와 래커의 조합을 뽐내는데

  • Laurent Ferrier Classic Moon (로랑 페리에 클래식 문) 이라는 시계를 들였... file

    안녕하세요. 타임포럼은 거의 처음 글 써보는 고시마(goshima)군 입니다. 최근 Laurent Ferrier (로랑 페리에)라는 브랜드에 빠지다 보니.. 어쩌다가, 가산 탕진해서 Classic Moon 이라는 시계를 들였습니다. 2024년 워치 앤 엔더스에 나온 시계였는데, 운좋게 빨리 받게 되었습니다. 시계는 애뉴얼 캘린더인데요. 굉장히 클래식 하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 사진으로 봤을때는 그저 그랬는데.. 실물 보니 헉해서.. 이것저것 팔고 넘어가게 되었네요. (원래는 6월 생일 주에 받기로 했

  • 행사 후기 ... 사진은 몇장 없네요^^; file

    올해 간만의 신제품 출시 행사 이네요 이미 클레식컬님의 사진이 올라간 ^^ 간만에 모임이어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거의 모르는분들이 >_< 2억 넘는 몸값의 뚜르비옹 ^^ 이젠 좀 많이 올랐군요 ㅜㅜ 이번에는 간단하지만? 시계메이킹 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해외 테크니션이 오셔서 하는 행사입니다 베일에 가려진 이럭스 ^^ 하지만 저는 브라부스 모델이 가장 눈에 들어온다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렸던 이럭스 발표하는 시간 ^^ 가격빼고는 참 좋더라는 ^^ 간만에 가위바위보 없

  • 3년만에 만든 파네라이 8데이즈 커스텀 file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오늘 3년만에 8데이즈 파네라이 커스텀을 완성했어요 ㅡㅜ 안젤루스240 8데이즈 무브먼트를 구하는것부터 제작까지 무려3년이 걸렸습니다 다시하라고 하면 못할것 같아요 무브먼트도 그렇지만 각종 부품들과 파츠들을 구하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다 만들어놓으니 뿌듯하긴 하네요 무브먼트 사진 올려봅니다

  • 파네라이 행사 후기 올려봅니다:) file

    안녕하세요 눈팅회원 bygones입니다. 어제 좋은 기회로 파네라이 행사에 다녀왔는데요, 첫 오프 모임참석을 큰 행사로 하다보니 회원분들께 인사 드리기가 좀 어려웠네요ㅡㅜ LGO님과 yumor님 그래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같이 워치메이킹 클래스도 듣고) 좋았습니다. 후기 사진 몇개 올려봅니다. 행사는 두오모앤코 지하 4층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무브먼트 분해 조형물이 크게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다양한 신제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저는 다른 것보다 요즘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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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유품으로 받은 데이트저스트 관련해 질문 드립니다 file

    안녕하세요, 아버지가 남기고 가신 얼마 안되는 물건들 중에 데이트저스트가 하나 있네요.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도 차고 다니셨던걸로 기억하니 30여년쯤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가 시계를 잘 모르다보니 고수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1. 시계는 정품인가요? (30여년 전부터 차고 다니셨고 지금도 조금 흔들어 주거나 용두를 돌리면 시계가 가는걸로 봐서 진품인거 같기는 한데 확인차 여쭤봅니다) 다만 제가 이전 모델의 오메가 씨마 착용중인데 무게감이 훨씬 가벼워서요 2.

  • 특이한 방법으로 구매한 특이한 시계 file

    회원님들 한 주 잘 보내고 계십니까~ 아마 처음보셨을 법한 빈티지시계 하나 소개해 드리고자 또 다시 '쓰기'버튼을 살포시 눌러봅니다 ㅎㅎ 올해는 여느 때와 달리 열정적으로 끊임없이 기추를 하고 있는데요 ㅎㅎㅎ 다행인 것은 총량을 어느정도 적정선에서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빈티지, 중고시계만 노리다 보니 '내 시계를 줄테니 네 시계를 다오'를 외치며 트레이드하는 방법도 자주 애용하고 있구요~ 손이 잘 안가는 시계들은 손해를 좀 보더라도 적당한 가격에 판매를 하

  • Sinn의 신모델이 내비타이머를 뛰어넘네요 ㅎㄷㄷ file

    Sinn이 내비타이머 디자인을 사서 내비타이머와 같은 모양의 시계가 나오는건 알았으나... 방수때문에 베젤을 직접 돌리기보다 10시방향의 크라운으로 돌려서 조작감이나 디자인이 내비타이머에 못 미쳤는데... 드디어 일을 낸건가요?? 내비타이머처럼 베젤을 직접 돌리는 방식인데 200미터 방수 내비타이머 디자인 시계를 내놨네요. 동영상을 계속 찾아봤는데 시계방향으로만 베젤을 돌리는 모습이 나오는데 실재 내비처럼 글라스 통째로 돌아가고 내부의 숫자링도 글라스와 함께 같이 돌

  • 여름이면 꼭 꺼내야하는 다이얼 file

    간만에 포스팅 해 봅니다. 여름이 예년보다 빨리 다가오면서 폭염주의보도 점점 시기가 빨라지네요. 폭염 문자를 5월 말정도부터 종종 받았던것 같은데, 이제 장마가 빨리 와서 당분간 여름의 열기가 조금씩 식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습도도 기온도 높다보니 후덥지근한 여름 날이 계속 되고 있어서, 에어컨은 풀가동 상태로 둬야할 것 같네요 ^^; 작년 6월에 사서 이제 만 1년째 함께 하고 있는 PRX 아이스블루를 차고 나와봤습니다. 사진이 돌아가버렸네요;; 항상 찍으면서도 어

  • Laurent Ferrier Classic Moon (로랑 페리에 클래식 문) 이라는 시계를 들였... file

    안녕하세요. 타임포럼은 거의 처음 글 써보는 고시마(goshima)군 입니다. 최근 Laurent Ferrier (로랑 페리에)라는 브랜드에 빠지다 보니.. 어쩌다가, 가산 탕진해서 Classic Moon 이라는 시계를 들였습니다. 2024년 워치 앤 엔더스에 나온 시계였는데, 운좋게 빨리 받게 되었습니다. 시계는 애뉴얼 캘린더인데요. 굉장히 클래식 하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 사진으로 봤을때는 그저 그랬는데.. 실물 보니 헉해서.. 이것저것 팔고 넘어가게 되었네요. (원래는 6월 생일 주에 받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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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urent Ferrier Classic Moon (로랑 페리에 클래식 문) 이라는 시계를 들였... file

    안녕하세요. 타임포럼은 거의 처음 글 써보는 고시마(goshima)군 입니다. 최근 Laurent Ferrier (로랑 페리에)라는 브랜드에 빠지다 보니.. 어쩌다가, 가산 탕진해서 Classic Moon 이라는 시계를 들였습니다. 2024년 워치 앤 엔더스에 나온 시계였는데, 운좋게 빨리 받게 되었습니다. 시계는 애뉴얼 캘린더인데요. 굉장히 클래식 하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 사진으로 봤을때는 그저 그랬는데.. 실물 보니 헉해서.. 이것저것 팔고 넘어가게 되었네요. (원래는 6월 생일 주에 받기로 했

  • 드디어 랑에 기추했습니다 file

    시계에 관심이 생긴 이후로 랑에가 가장 드림워치였는데 랑에1은 아니지만 만족스런 1815 스몰세컨으로 드디어 입문했습니다 첫 하이엔드워치이자 랑에1으로 넘어가지않는한 어쩌면 마지막일듯 한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다이얼과 뒷면 무브만 보고있어도 행복한 기분입니다 덕분에 어제 랑에와 함께 가장 완벽한 하루를 보냈네요

  • 지난 주말 오버시즈 들였습니다. file

    지난주 토요일 예약해둔 오버시즈가 입고됐다는 소식을 듣고 백화점 오픈시간에 맞춰서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멋진 인테리어를 감상하며 대기 했습니다. 부띡에 전시 되어있어 그런지 몰라도 책자와 소품 하나하나가 특색있고 멋져보여서 집에 가져다 놓고 싶더군요 ㅋㅋ 커튼을 쳐서 백화점 복도와 공간이 분리 됐는데 괜히 긴장됐습니다 ㅎㅎ... 상자가 뙇...! 랩핑 벗겨진 듀얼타임 청판은 처음 봤는데 명불허전입니다. 조명이 들어올때는 쨍하고 밝은 썬레이와 래커의 조합을 뽐내는데

  • 파네리스티 초청행사 후기 입니다~ file

    안녕하세요. 눈팅회원이지만 파네라이를 너무 좋아하는 elvis입니다. 먼저 큰 행사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끔 두오모앤코 건물을 지나갔는데 이번 기회에 내부도 자세히 구경하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와인잔 디스플레이 가구가 탐났는데 가격이 상당하더라구요.^^;; 신제품들 보는것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워치메이킹 수업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옆에 지인의 구박임에도 열심히 조립 분해하였습니다.ㅎ 예쁜 모델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멋진 사장님의 소개로 EL

  • 기추신고합니다! 오버시즈 문페이즈 레트로! file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최근 이 아이를 기추했습니다~~ 기추는 언제나 옳죠 ㅎ 제 시계 취향이 좀 독특해서 저는 초침 없는 모델을 선호합니다~ 상처 잘 안나는 스댕을 더 선호하구요^^ 사이즈가 41이라 좀 더 작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다이얼이 예뻐서 봐주고 차고 있습니다~~ 다이얼은 진짜 블루블루블루 합니다 ㅎㅎㅎ

Highend/Independent Highend [스캔데이] 블랑팡 바티스카프 1 newfile 지나가던개 2024-07-27 13:37
Panerai [스캔데이] Pam 998 라디오미르 newfile 지나가던개 2024-07-27 13:34
Panerai 마리부터 발끝까지~ 335 newfile soldier™ 2024-07-27 11:18
Rolex Datejust 돌고돌아 커플로ㅎ file 글배이 2024-07-26 22:05
Swiss Brand Tissot 안녕하세요!!티쏘로 인사드립니다. file 미츠하시 2024-07-26 16:52
Panerai [스캔데이] 1323 네이비씰.. 3 updatefile LifeGoesOn 2024-07-26 15:20
Swiss Brand ETC(기타브랜드) 첫시작 Auguste Reymond 오거스트 레이몬드 46002 닥터 워치 1 file 위스키에빡친개구리 2024-07-26 14:04
Rolex Datejust 뭐에 홀려서~~16013 보카시판 3 updatefile underwriting 2024-07-26 14:01
Rolex Daytona 스캔데이 1 file 카라헬스 2024-07-26 14:00
Rolex Submariner 트리튬 섭마리너 2 file 준소빠 2024-07-25 22:31
Swiss Brand ETC(기타브랜드) 손목에 올려 본 탕부르 크로노그래프~ file 밍구1 2024-07-25 19:44
Swiss Brand Swatch 스누피 MOD? 4 file 클래식컬 2024-07-25 19:27
Vintage/ETC ETC 탱크프랑세즈 일본한정판입니다. 4 file 가시계 2024-07-25 14:35
Highend/Independent Highend 지난주 일본 출장 중 긴자에 잠깐 들렀습니다 12 file 홍콩갑부 2024-07-25 11:52
Rolex GMT master 생존 펩시 5 file 죠지리 2024-07-25 10:39
Highend/Independent Highend 잠깐 나온 햇살을 틈타서 오버시즈 청판 찍어봤습니다. 16 file 호랑이엔지니어 2024-07-24 20:23
Highend/Independent Highend 한주의 중간, 에어커맨드 Limited Edition :) 10 file energy 2024-07-24 14:01
Breitling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드립니다 4 file damoa 2024-07-24 03:02
Omega #SPEEDYTUESDAY SPEEDYTUESDAY X2 6 file 준소빠 2024-07-23 20:51
Jaeger Lecoultre Jaeger-LeCoultre Reverso Tribute Tourbillon Duoface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뚜르비옹 듀오페이스) 라는 모델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15 file goshima 2024-07-23 20:51
Omega #SPEEDYTUESDAY #SpeedyTuesday 🕑 14 file 현승시계 2024-07-23 14:04
Japan Brand SEIKO 비오는 날 베이비마마 한정판 2 file 밍구1 2024-07-23 11:41
IWC Portofino 여유로운 아침에 포르토피노 6 file timeless7 2024-07-23 09:40
Highend/Independent Highend 여성시계 원탑은?? 14 file 현승시계 2024-07-22 18:29
IWC Pilot's Watch 5002 빅파 그리고 Revolver 7 file LifeGoesOn 2024-07-22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