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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뭘 잘 두고 다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잘 잃어버리진 않는데..

되찾을때까지 그 당황스러움이 괴롭기도 하다보니..

이런거 어떨까요??

 

맨날 목에 매달고 다니라는 집사람 의견도 따라주고

목끈하나 있는거 보단, 허리에도 한번 휘감아주면

좀 더 안정감도 있고..ㅎㅎ

 

이상한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