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번째인가요? ㅎㅎ 저는 2번 시계를 여자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무엇보다 여성 시계는 흰색 스트랩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구요.

가운데 길로쉐 문양과 화려한 큐빅 세팅 그리고 붉은 포인트 초침이 맘에 드네요.^^

저도 2번을 마눌님께 선물해주고 싶군요..이제 불혹의 절반이 지나는 마눌님께 다시한번 젊은날의 화려함을 선물해 주고 싶은 생각입니다.

저는 3번이요~

와이프가 해골과 호피 매니아 입니다ㅎㅎ

이 두가지를 모두 담고 있는 시계네요~ㅎㅎ

게다가 다소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아이템(해골, 호피)에 재미를 붙여 주기 위한 핑크리본 조화가 구매욕을 불러 일으키네요ㅋ

참고로 인천 살고, 승환형님 사랑합니다 ♡

1번,4번이 가장 맘에듭니다만... 하나를 꼽자면 4번이네요 ㅎㅎ 

화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해골디자인이 독특하고 실제로 보면 더 이쁠것같습니다^^

전 3번 4번 이요. 디자인이 외국작가 데미안허스트를 연상시키네요 ㅎㅎ 작가 작품중에 인간의 욕망과 죽음의 상관관계를 표현한 해골 작품이 있어요 또 팝적인 분위기가 강해서 여성분들이 다들 좋아라 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일이 예술쪽 인지라 예술적 관점으로 볼때 아름답네요 ^,.^

6번이 갖고싶습니다!

심플한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다른제품들 보다는 6번이 좋네요

심심하지 않게 빨간 하트 초침이 포인트 되는것이 매력적입니다.

올 여름 펜타포트 놀러가고싶어요ㅠ.ㅠ

1번을 집사람에게..

화사한 칼러와 하트무늬가 마음에 듭니다..

2번!!

여름에 흰색 티셔츠에 매치하면 시원하고 세련되어 보일것 같아서

와이프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5번이요.

마눌님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제 마눌님이 꽃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5번 시계를 보면 화려한 장미가 시계에 정말 심플하게 새겨져 있어, 깔끔하고도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꽃 중에서도 장미, 장미 중에서도 빨간장미를 가장 좋아하는 와이프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시계입니다.

다가오는 강렬한 여름에 잘 어울리는 화사한 시계 인 것 같습니다.

펜타포트에 한 번 차보고 가라고 하고 싶네요!! 멋집니다.ㅎㅎ

5번입니다.

화려한 모델들 사이에서 수수하지만 용두와 초침의 하트, 꽃들로 포인트를 줘서 절제의 미를 뽐내는 게 아주 아름답네요.

27년 인생에 없었고, 없고, 없을 것 같은 제 여자친구의 손목에 꽃을 선물하는 상상을 해보며 웃어봅니다.  :D

전 4번이요.사계절 어느때나 무난하게 끼고 다니면서 포인트 줄수 있을것 같아요.디자인도 독특하면서, 고급스러워보이고요!

1번을 선물하고 싶어요!!! 그이유는 디자인 자체도 예쁘고 색의 배열도 예쁘지만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색이 바로 핑크!!!



그 핑크색 밴드가 사용된 1번 시계가 가장 잘어울릴 것 같고 좋아할 것 같아서 1번을 선택했습니다!



핑크가 많으면 자칫 너무 어려보일 수 있을 것 같지만 벳시 존슨의 시계는 재미있으면서도



조금은 시크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올해는 많은 시계메이커들이 한국의 문을 두드리네요.

그만큼 시장이 커졌다는 의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6번이요 !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충족하고 어느 스타일에 매치해도 록페스티벌패션에 매치해도  무난하게 잘 어울릴것같아요 !
진정한 사운드는 귀로 듣는것도 좋지만 뛰어놀면서 온몸으로 느껴야 제맛이죠 이번 펜타포트는 라인업에 뜬 뮤지션들도 대박이지만 무엇보다 그저 즐기고, 듣는 축제의 차원을 넘어서 좀더 청각의 폭을 넓혀주는거 같아 정말 좋은것같아요 이런건꼭가야한다고생각해요
아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라인업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어떻게최고들만 한데모았는지..캬..뮤지션들모두 순위를 매길수없을정도로 모두가최고이지만 페스티벌인만큼 이디오테입이 제일신나고,즐거운거같아요 !
록과 일렉트로니카의 경계를 허물고 신스와 드럼, 기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록의 에너지를 전자음으로 재구현한 IDIOTAPE이 기대됩니다  밴드라는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신선한조합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답게 완벽한 전자음들의 직설적인 조합과 배열이 방어할틈없이 온몸에 직격으로 날아와꽂히는듯 사운드가 표현해낼수있는 범위의 한계를 초월한것같아요
사운드를 듣는것만으로도 흡입력이 엄청난데 현장에서는 얼마나 더 역동적으로 청각의 중심을 관통할까 궁금하고 그들의 에너지를 현장에서 온몸의 세포로 느끼고 확인하고싶어요 !
우리나라에 몇안되는 일렉트로닉 락 밴드중에서 정말최고입니다 !

제 여자친구에게는 4번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아 근데 다른 디자인들도 너무 이쁘네요!!

일단 록페스티벌은 역시 스컬 디자인이 빠지면 서운합니다. 거기에 왕관의 하트 장식은 포인트를 주기에 정말 손색이 없을것같습니다.

특히 저는 이번 펜타포트 8월1일에 오는 크로스페이스가 너무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네요!!

이런 좋은 이벤트와 좋은 시계를 알게해준 타임포럼 감사합니다.

www.timeforum.co.kr

저는 7번이 마음에 들어요.

호피 무늬를 시계에 적용시켜 굉장히 신선한 느낌입니다. 메탈시계임에도 스포티한 느낌도 드는 것 같구요.

비슷한 색으로 통일감을 주는 한편 핑크색 초침으로 포인트를 준 점이 특히 맘에 들어요.

큐빅 장식이 많이 들어가 자칫하면 정신없어 보일 수도 있는데, 시간을 표시하는 큐빅은 다른 색깔로 표시해 두어 시간을 보기도 편할 것 같습니다.

화려함 뿐만 아니라 시계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한 것 같은 7번이 정말 예뻐보이고 가장 갖고 싶은 시계네요! 

저는 6번이요! 따가운 여름 햇살이 반사되어 은빛으로 빛나는 달콤한 설탕 마냥 챠르르 떨어지는 큐빅이 상당히 깔끔하고, 째깍째깍 마치 경쾌한 발걸음을 내딛는 걸리쉬한 소녀의 모습이 연상되는 듯한 사랑스러운 하트가 달린 핑크색 초침이 포인트가 되어 매력적이에요! 벳시 존슨은 한국에 론칭되지 않을때는 직구를 하거나 해외로 여행가는 친인척들에게 늘 부탁만 했었는데 이렇게 론칭이 되어 직접 착용을 하고 구입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기쁘네요! 벳지 존슨의 매력은 역시 핫핑크, 레오파드, 해골 등 독특하고 과감한 색상과 개성넘치는 디자인으로 무장하고 있는 자유분방함이 특징이죠! '걸리쉬'와 '펑키'스타일을 추구하며 "패션은 재미있어도 된다"라는 패션철학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데, 정말 제 맘에 쏙드는 철학입니다!  벳지 존슨의 시계에는 늘 XOX(Hugs and kisses)라는 문구등이 곳곳에 있는데, 정말 사랑이 넘치는 문구가 아니지 않나요?? 벳시 존슨의 베스트 셀러는 호피무늬 시계로 알고 있는데 저는 요 하트 초침이 정말 예뻐서 이걸로 골랐습니다! 이 시계를 차고 펜타포트를 가서 맥주를 들고 뛰어놀면 정말 행복하고 신날 것 같아요!!

저는 2번!!!

와이프는 말고 영한 여친 생기면 주고 싶은 시계네요 ㅋㅋㅋ

저는 제가 갖고 싶은 시계로 4번 시계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벳시 존슨이 한국에 시계를 런칭할 때 "엄마와 딸이 함께 사용하는 시계"로 공략한다고 했는데요.

저는 평소에도 어머니와 시계를 같이 사용하는데,

벳시 존슨의 시계는 20대 딸인 저와 40대인 어머니와  함께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심플한 것만 추구할 것 같지만 사실 절대 안 그렇거든요.

화려한 디자인을 오히려 젊은 사람들보다 더 도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평소에 어머니를 보며 합니다. ㅎㅎㅎ

게다가 저희 어머니는 락스피릿 넘치는 스컬도 좋아하셔요...!

이로써 제가 고른 벳시 존슨 시계는

내가 갖고 시계와 마눌님에게 선물하고 싶은 시계(=어머니와 쓰고 싶은 시계) 모두 포함되는 것 같네요!

저는 여자친구에게 4번 시계를 선물해주고 싶군요

심플할 수도 있는 디자인에 해골모양의 포인트로 절대 평범해보이지 않는 디자인이네요

특히 락페스티벌이라는 축제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시계인거 같습니다.

뱃시존슨 만세~! 로큰롤 만세~!

제가 갖고 싶은 벳시 존슨 시계는 6번 시계입니다.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신부 폐물로도 안성맞춤일 것 같아요!

(허접스러운 실력으로 포토샵으로 드레스에 매치해보았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지요? ㅎㅎ)

폐물은 보통 한번 사용하고 나면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모셔둔다고 할 정도로 보관만 하게 되는데, 벳시 존슨 시계는 심플하며 고급스럽지만 시계판에 적혀있는 숫자의 귀여운 폰트와,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의 초침이 벳시존슨만의 감성으로 상큼한 포인트를 주어 일상복에도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나중에 딸을 낳게 되면 딸에게 물려줘도 전혀 촌스럽지 않을 것 같네요.

이거야말로 엄마와 딸이 함께 사용하는 시계 아닐까요?^^

이렇게 멋진 시계를 알게 해준 타임 포럼에게 박수를 드리며, 펜타포트 8월 2일 토요일 공연 신청합니다.
"카사비안"같이 해외파 밴드도 물론 멋지지만 "솔루션스" "장미여관" 및 요즘 떠오르는 중고 신인 "라이프 앤 타임" 같은 국내 밴드도 놓칠 수 없습니다.
특히 밴드 공연은 직접 눈으로 보고 즐겨야 더 확실히 느낄 수 있다는 거 다들 아시죠? ㅎㅎ
저를 제발 펜타포트로 보내주세요~~~^^

개인적으로 호피와 스컬의 조합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3번 시계는 딱 그 조합을 이루고있네요!

펑키하고 화려한 락음악과 잘어울리는 디자인이라고 생각들어요~  벳시존슨이라는 브랜드는 첨알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펑크한 락음악과 너무 잘어울리는 브랜드같네요~~ 디자이너의 남편이 록밴드의 베이스 라는 사실도 굉장히 흥미롭고 정말 시계 디자인에서 락적인 느낌이 많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작년 펜타포트에서 친구들과 트윈룩 맞춰입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는데 올해는 벳시존슨시계로 트윈룩에 트윈시계까지 맞추면 더욱 멋진 패션피플+락피플이 될수있겠어요! 이번 펜타포트엔 벳시존슨 시계를 차고 꼭 가고싶어요~~~<333

5번을 저에게 사주고싶네요ㅎㅎ 요즘 시계들 그냥 시간을 보는 용도를 넘어서 패션아이템으로도 많이 여겨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시계들이 다 하나같이 화려하고 이쁘네요. 5번같은 경우는 색감도 이쁘고 화려해서 캐주얼한 룩에도 잘어울릴 것같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여름이오는데 시계정도는 화려하게 차주는게 기분전환에도 좋을 것 같네요ㅎㅎ 인천살면서 펜타포트 항상 가보고싶었는데 지금은 돈없는 대학생이라서 인천시민 펜타포트 20%할인을 해도 십만원이 넘는가격을 감당할 수 가 없네요 ㅠㅠ 펜타포트 1차라인업 뜰때마다 항상 찾아보면서 기대중인데 카사비안온다는 소리에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시계도 알게해주시고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해요 시계 잘 봤어요 나중에 시계 살때 참고할께요 ^^

저는 4번을 사랑하는 그녀에게 사주고 싶습니다~!! 왠지 락페스티벌 하면 해골이 떠올랐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락페스티벌이랑 이미지가 딱인거 같아요~ 게다가 블링블링해서 좋아하기도 할거 같아서요. 얼마후에 1주년인데 그녀에게 시계와 함께 락페스티벌 가자고 데이트 신청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번 시계가 가장 패셔너블하면서 페스티벌 패션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20대 여성으로써 캐릭터나 해골문양이 있는 시계보다는 색상으로 포인트를 예쁘게 주고 싶을 때 차면 정말 좋은 락스피릿 패션이 될 것 같아요~

3번이요!!

제가 좋아하는 호피와 상큼한 핫핑크, 스컬과 큐빅까지 모두 들어가 있네요 +_+

이런 요소들이 따로 놀지 않고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것 같아요~

게다가 초침까지 핫핑크로 데코한 센스!!

3번이 팔찌처럼 포인트 주기도 좋을것 같아요~ :)

5번!

평소에 옷을 튀지 않고 무난하게 입는 편이라 나이에 맞지 않게 칙칙하게 

입고다닌다는 말도 듣는데 5번 시계라면 제가 가지고 있는 옷들과도 잘 맞을 것 같고

요즘 날씨에 맞게 화사해 보이기도 하고 여성스러워 보일 것 같아요! 

제가 팔에 뭘 차면 답답해서 안 좋아하는데 이 시계는 그런 생각 없이 사고 싶어지네요ㅠ

사진 저장해놓고 시계를 사게 되면 꼭 참고하도록 할게요!

펜타포트 둘째 날인 8월 2일에 제가 좋아하는 카사비안, 솔루션스, 페퍼톤스, 라이프앤타임 등등의

아티스트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더운 여름 기분 좋게 땀도 흘리고 공부하고 일하느라 쌓인 스트레스들도 풀고 신나게 놀다 오고 싶어요!

이런 이벤트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번 시계 정말 예쁘네요 ♥

제가 갖고싶은 시계의 모든 조건을 다 충족하는 시계인듯해요 ! 

은색이면서, 다양한 색들을 포함하는 주얼리도 들어가 있고

그렇다고 너무 화려해서 정신없지 않으면서 깔끔한 매력이 있는 시계 ! 

시계도 하나의 패션아이템인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 코디에 다 어울리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깔끔하면서도 매력이 있는 디자인이라서 어디에서나 눈에 확 튀는 ! 

그렇지만 정신없게 튀지는 않는 너무 예쁜 디자인이네요 ♥

왠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도 이런 멋진 시계를 자주 만나게 될 것 같은데,

뜨거운 여름, 신나는 음악과,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더더욱 멋지게 빛날 패션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이벤트 마감했습니다. 당첨자는 곧 발표해서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벳시 존슨 시계 뉴스와 관련해서 댓글을 남겨 주신 여러 회원분들 가운데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자는 댓글과 타임포럼 활동을 참조해 후원사에서 선정해 주셨습니다. 

Mr.시나브로 

러키타키

ㅇㅆㅆ 

축하 드립니다. 위의 분들은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timeforum.co.kr@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쪽에 등록 시켜 드리고 관련 사항을 확인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다녀오신 후  자유게시판이나 맨즈라이프 게시판에 후기를 남겨 주시면 

타임포럼에서 여러 행사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간단한 후기 하나가 타임포럼이 여러분께 좋은 기회 및 경험을 안겨 드릴 수 있는 각종 이벤트와 행사를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 멋진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넘 신기한 듯~

2번 시계 정말 예쁘네요 ♥

이중에서 굳이 고른다면 1번이나 혹은 2번 제품을 고를듯 합니다.

다른 후보에 있는 모델들은 취향이 아닌거 같아서요

화려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하나같이 너무 예쁘군요^^

화려하지만 각자의 매력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