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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과 간결함이 공존하는
바론첼리 문페이즈(Baroncelli Moonphase) 워치

 

[voiscom]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 [MIDO] 2월 보도 자료.jpg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바론첼리 문페이즈(Baroncelli Moonphase)’ 라인을 제안한다.

 

바론첼리 컬렉션은 프랑스 렌 오페라 하우스의 환상적인 곡선 구조로부터 영감을 얻어 완성된 라인으로서,

 세계적인 건축물이 가진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을 직선과 곡선의 섬세한 디테일로 표현해 내었다.

클래식한 우아함이 돋보이는 바론첼리 문페이즈는 100m 방수 기능과 직경 42mm의 케이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MIDO (base ETA valjoux 7750) 탑재,

양면 무반사 코팅 처리가 된 사파이어 크리스털 가공법 등을 통해 미도(MIDO)만의 워치 메이킹 정수를 보여준다.

또한, 미도(MIDO)의 문페이즈 6시 방향의 초침 서브 다이얼 내부에서 달 모양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보름달에서 반달, 초승달로 변화하는 달 모양으로 날짜를 알 수 있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99%의 정확성을 지녔으며,

과 요일의 세컨즈 서브 다이얼은 한 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아울러, 무브먼트를 수동으로 조정할 필요가 없도록 만들어져 편리성을 더했다.


이 밖에도 투명한 백케이스(시계 뒷면)를 통해 장착된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까지 감상할 수 있다. 

 

문의 : 스와치그룹 미도(MIDO) 코리아

3149-9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