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5월, 스캔데이네요.
오늘 새벽에 찍은 사진이지만 스캔데이에 참여합니다.
새로 구입한 천징저울 및 그 뒤의 처 젊었을 적 사진과 함께 했습니다. 제가 예거를 들인 것에 반대하다가 승낙해 주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처도 예거 마스터캘린더실물을 보고 이쁘다고 합니다. 처 팔목에도 채워보았더니 잘 어울리더라구요. 어쩌면 처에게 선물로 주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어 사진이 전반적으로 흐리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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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이 주인공인가요??^^ㅎㅎ
하지만 흐릿하게 보일지라도 역시 마스터캘린더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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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왕초님 말마따나 저울위주로 찍으신..ㅎㅎ
시계는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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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에 문외한이라 죄송합니다. 그냥 사진에 다 담으려다가 저리 되었네요. 다음부턴 잘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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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2012.05.05 11:36
마스터 캘린더 금통 역시 이쁘고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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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fm
2012.05.06 00:10
핀이나갓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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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2012.05.06 00:38
예거 금통은 다른금통보다 훨씬 이쁜거 같습니다~ -
예거는 여자가 차도 어울리는 거같아요~ 같이 차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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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사진 초점이 저울에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