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타포 스폰서 뉴스에서 볼와치 에비에이터 신형모델이 나온걸 보고 관심만 가지고 있던 차
좋은분과 교환하여 구형 모델을 득탬했습니다
트리튬 와치는 오래전 트레이저사의 P6506이라는 투박한 모델을 사용한이후로 써본적이 없었는데
볼와치의 T100 짜리 모델은 또 새로운 느낌을 주는군요.
바로 챡삭 들어갑니다
46mm의 큰그기에 비해 짧은 러그 사이즈로 방간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나마 러그가 짧아서 불행중 다행이군요.
트리튬 발광샷~
확실히 얇은 튜브보다 면적이 있어 시인성이 뛰어납니다. 볼와치를 처음 써보는데 스댕 Satin 피니싱이나, 크라운, 초침뒤에 붙어있는 로고등 하나하나 뜯어보니
매력이 넘치는 브랜드라 생각됩니다.좀더 빨리 만났으면 더 이뻐해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
제일 자신있는 얼짱 각도 샷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ㅎㅎ
PS.득탬의 기쁨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오리스에서 또 희한한 놈을 내놓았더군요
이런 색감이라니.... 주황색에 매력을 느끼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언젠가 기추할날이 오겠죠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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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빈
2014.12.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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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니아
2014.12.24 20:22
착샷 이 이쁘네요 한번 써보시면 상위 모델제품에 또 눈이 가게되더라구요 ㅋ 추천 -
556
2014.12.24 22:45
볼와치 다이버중에 티탄 크로노미터 모델있던데 그놈이 눈에 아른거리더군요 언젠가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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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문
2014.12.25 02:21
아라비아숫자는 축광식 야광이죠.. 전에 잠깐 써봤던 모델..시인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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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21스마
2014.12.28 13:32
저두 볼 트리튬을 위해 고민중에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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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1.07 12:58
아주 멋진 다이얼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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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대마왕
2015.03.18 18:41
야광바가
죽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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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와치~~ 이쁘네요^^ 야광바 인덱스 안에 또 다른 아라비아숫자 인덱스가 인상적입니다.